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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표창잔치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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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민 댓글 3건 조회 1,887회 작성일 12-11-20 17:43

본문

경남도정 올한해 뭔일 했어
가슴에 손 얹고 한번 생각해 보자
 
여름부터 매스컴을 달구었던
경남도공들의 씁쓸한 이야기들...
 
휴가비 파동,,,,
국제신문에 도둑놈들로 매도되고,,,
 
무슨 수석 뽑는다고 생난리를 안치나
뭐가 급하다고 퇴직자를 원장자리에
앉히지 않나....등등
 
도민들 가슴에 망치질 참 많이했지
도민위해 대가리 깨지도록 일한다는
소리를 잘 들리지 않더마는
 
연말에 표창잔치는 한번 거창하네
정말 고생했다...
받을 사람 받네....
 
왜 이런 소리는 안나고 잡음만 가득할까?
 

댓글목록

휴가비님의 댓글

휴가비 작성일

휴가비
사건은 결과처리가

어떻게
된노?

그리 전국을 떠들썩허더이더만
결과처리는

어떻게
되헛는지 노조는
밝혀주시야제....

문제는 문제다님의 댓글

문제는 문제다 작성일

문제는 문제다
 
외상다리
외상도로
외상터널
외상병원
외상예산
가라유치
가라실적 등등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들이 멍멍
 
재정 펑크문제
경제 펑크문제
 
이런 문제들은
모른척하고
행사
하는 것에만
몰두하는 사이
타시도에서는
진정한 기업유치
지역활성화대책
추진으로 경기활성화
성과를 내고 있는데
 
먹고뛰고 놀자판 도정
도청간부들시여....
지금 경남은
어디로 가고 있나요??? 
     
 
논공행상
2012-11-12 10:53 책임은 쫄따구.........
표창은 대가리.........

너무나님의 댓글

너무나 작성일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너무나 너무나 간사하다.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너무나 너무나 간사하다.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너무나 너무나 간사하다.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너무나 너무나 간사하다.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너무나 너무나 간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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