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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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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아빠 댓글 3건 조회 1,548회 작성일 12-10-2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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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합원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역시 도청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낼려고 하는 직원도 맞고요.
 
그런데 노동조합에
이런식으로 해결책을 마련해라 하는것은 온당치 않다고 봅니다.
 
조합원들이 이런 저런생각을 다 가지고 있을 것이고
저 역시 사업소에 내려가서 근무도 할 것이며,
글을 쓰신 아이엄마님도 본청에 들어와서 근무를 하실테고요
 
공통된 사안이나, 조합원 다수가 공감하는 사안을 가지고
노동조합을 앞세워 처리해 달라고 해야지
 
아이엄마처럼 소수의 의견이 다수인냥
이런식의 언급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더더욱 어린이집 관련 의견은 직원들 서로가 개인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일 것일테니까요

댓글목록

맞습니다님의 댓글

맞습니다 작성일

맞고요.

도청에 근무하는 직원이 아이 맡기고 직장에서 일보라고 만든 제도인데
사업소에서 맡기고 가면 본청 직원이 못맡길수도 있잖아요

그건 어쩔수 없는 것 같은데요.  차라리 규모를 키워달라고 요구해야지....

나도 아이아빠님의 댓글

나도 아이아빠 작성일

그러면 본청에 근무하다 사업소로 옮기면 애도 도청어린이집에서 나와야 되겠네요?
위의분들 논리대로라면 그게맞겠네요?

도청어린이집님의 댓글

도청어린이집 작성일

다 같이 경남도청 소속 아닌가요?
그런데 본청과 사업소의 우선순위가 다른거는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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