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뭐이라고?
김혁규시절이? 조직이 활력이 넘쳤다고야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네야
무슨놈의 경영행정한다고 떠벌리고
조직안으로는 해외가서 펑펑
재정은 제대로 관리못하여 지금휴유증 나타나고 있는데
대형프로젝트사업중 하나도 장기적으로 성공한게 없다

산동성전용공단, 마창진경전철, 동남아 어장조성, 농공단지조성, 다곡리조트, 휴양지조성 등등 하나도 진행된게없고
자연학습원, 제승당, 충익사 민간위탁 주었다가 개판치고
다시받아가지고 유지보수예산은 천문학적으로 날아가고
등등
타시도가 안하는 도농통합확대로 아직도 삼천포, 사천은 잘못된 통합이라는데..

뭐가 조직이 잘돌아갔다는 말이고 경기도 다음으로 도세가 강하였는데도 이제는 중하위권인데....

민선이후 3명의 도지사가 한 경영행정, 남해안프로젝트, 서민도정 슬로건들은
자기가 정치적입신으로 활용했지 진정한 도민을 위한 도정이 아니고
선심행정, 표심행정으로 도정이 지금파탄일로에 있지 않은가?
너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허지마라...
김혁규지사 때나 김태호지사때 국책사업이나 국가연구기관을 타시도에 뺏겨버린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나 야이 얼간이야....

김혁규 10년동안이나 김태호 6년이나 김두관2년이나 경남미래발전을 위해 뭘했단말이고?
 
기업들이 스스로 경남을 지켜왔지....
가까운 창원에 있는 기업주들에게 물어봐라
이멍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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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덩치 큰 진주에 있는 경남문화얘술회관은 와 빼먹었노...
그 시절 경영행정 한답시고 전국적으로 이름 날렸지...
그런데 지나고 보니 깡통일세 그려...

근데..그 와..합창단 월드콰이언가 그거
노래한번 듣지 못하고 수십억원의 예산을 낭비한...

또 있제..1% 가능성만 있으면 도전한다던
그 거북선 찾기...참 그때도 좋았지

결과가 지금의 피폐한 도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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