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에는 아직도 김태호 인사에 피를 더 흘려야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땅을 친다 댓글 0건 조회 1,045회 작성일 06-07-27 19:24본문
청우님!
지금까지 겪어도 모르겄소?
도지사는요 앞으로도요
자기 스타일 자기 사람 엄청 챙기면서 기존에 박혀 있던
우리를 잡아 묵을라고 덤빌끼요...
그런데요.
지금 우리 하는 짓을 보모요
우리는 더 죽어봐야 돼요.
아이다...아주 우리 같이 멍청한 놈들은 다 죽어 없어지고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와야 도청이 바로 서는 기요.
도청은요 경남도청은요
김태호 주식회사 아이거든요...
그 사람은 4년뒤에 딴나라로 갈거데요
우리는 그 사람이 뒤집어 논 땅을 다시 갈고 닦아서 살아야 되거든요
우리 거니까 제발 좀 잘 합시다.
그 사람한테만 맡겨 놓지 말고 말입니ㅏㄷ.
하기사 우리는 지금 죽어도 호상이지 뭐~
능력도 없지 용기도 없지 나가서 살 돈도 없지....
죽어도 별로 아까울것도 없는 인생들이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