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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씨 망발에 대한 대책회의 개최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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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사대 댓글 0건 조회 2,318회 작성일 06-07-2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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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도청공무원노동조합 사이트에 게시된

한 개인의 망발로 인하여 도청조직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 할 것이 예상되므로

다음 사항을 엄중 경고하고 이에 대한 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대책회의를

다음과 같이 개최함(개최시기 및 장소일정 등은 해당자에게 개별 통보)


1. 전공노도본부는 합번단체가 아니므로 행정기관에 대한 논쟁을 더 이상 해서는 안되는 것임을

   엄중 경고함

   이는 공권력에 대한 정면도전으로 진정한 공무원의 신분이라면 본인이 더 잘 알것임

2. 매일 미치광이처럼 도지사에 대한 음해성 글은 신분에 불안을 느낀 정모씨 개인의

   사적인 감정을 표출하는 것으로 더 이상 비 합법조직의 명칭을 사용하여

   마치 전체의 의견인양 오용하지 말것이며, 전체적인 의견의 경우 근거를 제시할 것

   개인의 몇몇 사적인 감정으로 인한 공개된 사이트에서의 망발은 자칫 외부인에게

   도정이 잘못되는 것같은 인식을 줄수 있음

   진즉, 내부에서는 몇 마리 개짖는 소리를 인식되고 아무런 관심도 기울이 않고

   일고의 가치도 없음

3. 도민이 선출한 도지사의 임기를 마치 본인이 좌지우지 하는 것처럼 주민소환제를

   실시 한다느니의 망발은 더 이상 사용하지 말 것

   주민소환제 운운은 개인의 기분에 따라 실시되는 것이 아니며, 도지사를 선출한

   도민전체의 명예를 모독하는 처사임

   우리가 몸담은 조직의 수장에 대한 모독은 더 이상 참을수 없음

4. 또한, 언론은 경상남도지사와 전공노가 마치 동등한 자격을 가진 것처럼 잘못 인용된

   언어를 더 이상 사용하지 말 것(언론의 수준을 가늠케하는 단어임)

   - 전면전이 불가피하다

   - 압박카드 맞공세, 경남도-전공노도본부 전면전 돌입 등

5. 언론에 공개된 공노조도본부에 전임공무원이 파견된 자치단체는 공무원을

   불법단체에 상주하는 것을 방치하는 것은 예산을 부당하게 낭비하는 행위이며

   이를 견제할 해당 시군의회에서도 직무를 제대로 수행한다고 볼수 없음

   (전국적 우사거리임을 주민들은 알아야 함)

6. 불법에 대한 행정적 조치는 도지사가 직접 나서기 이전에 행당 과장의 책임하에

   소신있게 이루어 져야 하며, 불법단체가 사용하는 공공기관의 건물은 사무실 철거

   통보이후 잔류하는 날부터  공유재산법에 의한 사용료를 강제징수하는 등 법적인

    조치를 하지 않는 공무원의  직무유기도 감사대상이 될것임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09:2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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