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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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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갑질러 댓글 7건 조회 8,387회 작성일 23-02-0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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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에 관리자나 상급자라고 나대는거 보면 헛웃음만 납니다.

요즘들어 많이들 보이던데.

제 생각에는 학창시절 찐따 부류가 아닐까?

하는 킹리적 확신이 듭니다.

완장차고 통제가 안되는 거죠.

괴롭힌다고 힘들어 마세요.

시간지나면 다 업으로 돌아옵니다. 쌩까고 마이웨이

댓글목록

의회님의 댓글

의회 작성일

의회에도 있습니다. 꼴에 담당관이라고 너무 날띠네요. 판단도 못네니면서

갑질님의 댓글의 댓글

갑질 작성일

도의회나 집행부에게 갑질 마라

필요한 자료는 직접 작성해라

의원들 등에 업고 의원인 척 하지 마라

미달님의 댓글

미달 작성일

여기가 정치판도 아니고, 참 수준 미달.....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솔직히 60~70년대생은 근무해오셨던 환경에서 어느정도 꼰대기질의 갑질은 그럴려니하려고 노력합니다...그치만 요새 젊은 꼰대들의 갑질은 꼴값이에요(6급달고 사업소 계장 or 차석)
 진짜 학창시절 찐따 의심됩니다. 그들이 당한걸 직장에서 푸는 느낌이였어요

니가하는게 갑질님의 댓글

니가하는게 갑질 작성일

진짜 누가 봐도 딱 찐따에 꼰대인데 관리자 상급자 라고 굽신굽신 하니 진짜 본인이 벼슬단것처럼 행동하는데 그러지 맙시다.

본인만 정직하고 잘못 하는것 없다 생각하겠지요???
정작 주위에선 다 욕하는데 말입니다.
무슨 이야기하면 " 왜 그게 잘못된건가?"이렇게 이야기하지??
책임 회피에 본인만 살겠다고 다른직원들 죽이고 힘들게 하는건 잘못과 갑질은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본인 이야기라고 생각이들면 병원가서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내가정신병님의 댓글의 댓글

내가정신병 작성일

본인 만 정상
본인 외 모두 비정상

힘내자님의 댓글

힘내자 작성일

도청에 점점 이상한 사람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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