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님들의 자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의원님 댓글 5건 조회 3,686회 작성일 12-12-05 09:38본문
도의원님들의 자질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특히...
예결위원은 예산이 뭔지도 모르고 질문을 허고
있으면 아니되지 예산은 어디까지나 계획이고 세입이나 세출은 추계를
말하는 것이지 금고 남아있는 돈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아니다
글구
경직성 경비인지
신축성 경비인지
법정경비인지
필수경비인지
사업비인지
투자비인지
기본적인지
국비사업과
도비사업의 구분
시군사업에 대한 보전성 예산지원
운영비과 인건비의 혼합성에 대한 이해
조직운영필요경비, 도민 생계성 예산인지
제대로 파악허시고 심의하시는게
모르면 물어보세요 제대로...
댓글목록
어젯밤 정말 수고했다. 대선 후보 3님의 댓글
어젯밤 정말 수고했다. 대선… 작성일
어젯밤 정말 수고했다. 대선 후보 3자 TV토론에서. 깊이 감사한다!
예쁜 척, 깜찍한 척, 생뚱맞은 척, 순진한 척-온갖 내숭 떠는 종북좌파 특유의 가증스러운, 저 구역질나게 하는 표정들!, 예의라고는 십원어치도 없는 몰예의, 거침없이 쏟아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레토릭!
박근혜를 저격하기 위해 한마디로 ‘싸가지 없는 이정희’의 내외면적 정체가 유감없이 발휘되는 모습을 지켜보는 애국적 유권자들은 결심하고 또 결심했을 것!
저런 이정희와 똑같은 세력이 정권을 잡게해서는 결코 안 된다! 결단코!
잠 못 이루다가 먹다 남은 소주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것 꺼내 마시며 소주가 이렇게 독하게 쓸 줄이야, 하다가다도 그래 저런 세력과 손잡은 문재인 민주당이 대한민국의 선장실을 맡게 해?
‘독버섯 이정희 아류(亞流) 세력’들이 정권을 잡게 내버려 둔다고?
그래도 박근혜!, 하고 애국적 국민들은 박근혜에 대한 재평가를 속으로 거듭거듭 했던 하룻밤!
이정희, 정말 고맙다. 지지율이 0.2%밖에 되지 않고, 김일성의 고려연방제 통일방안 그대로 연방제 통일 이루겠다고 대선 출마 선언한 이정희가 버젓이 대한민국 TV에 나타나 ‘무한 좌충우돌’하는 모습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결코 정상이 아니다고 욕지거리들을 했을 국민들!
대한민국에 대한 최소한의 애국심과 상식을 갖고 사는 국민들이라면 자신을 절제하기 힘든 인내력의 한계를 경험했을 것!
이정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변인이었다. 올해 43살의 이정희, 서울대 공법학과 나온 변호사 이정희는 대한민국의 비뚫어진 차세대가 얼마나 뼛속까지 종북인지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북한 김정은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험을 예고하고 있는 데 대해 “중요한 건 북한이 계속 실용 위성이라고 얘기한다”고 김정은의 편을 주저하지 않고 들더니 “천안함 ‘사건’도 그렇지만 북한에서는 아니라고 하고 ‘남쪽 정부’에서는, 저기, 우리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북 책임이라고 한다”고 대한민국을 북한이 말하는 ‘남쪽 정부’라고 패대기친 뒤, 순간 실수했다는 듯 더듬는 척 연기하다가 잽싸게 ‘우리 대한민국’이라고 고쳐 말했지만 완전히 ‘의도된 실수’!
이런 가증스러운! 대한민국을 ‘남쪽 정부’로 보는 종북의 실체를 그만 들키고 말았다. “그러다보니 남북관계가 얼어붙은 것”?, 어쩜 그렇게 북한이 선전해대는 이명박 정권의 ‘천안함 침몰 조작설’과 똑같은지!
더 들어보자, 얼마나 이정희가 억장 무너지게 하는 북한 대변인지! “대한민국은 북한과의 관계에 있어 주변국과 다른 특수한 관계에 있다”? 대북지원 해야한다는 소리를 이렇게 하고 있다. “(노무현 정부 때) 보수세력이 공격해서 대북송금 특검을 하라고 해서 남북관계 진전이 중단됐다.”?
이정희는 불리한 질문이 나오면 아예 답변하지 않고 깔아 뭉게거나 동문서답해 물타기하는 좌파의 토론 버르장머리를 그대로 재현.
박근혜가 "이 후보와 통합진보당은 국기에 대한 경례도 하지 않고 애국가도 부르지 않는다“고 쏘아붙이자 “그것은 사실과 전혀 다른 말이다”고 억지 부리다가 “준비를 잘해 갖고 오셨어야죠”라고 이쁜 척, 얌전한 척 하던 표정 대번 접으면서 대놓고 면박.
“알고 말해야 합니다” “됐습니다”, 이 정도의 무례함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박근혜를 향해 “구시대 제왕독재의 전형이다. 유신독재의 퍼스트레이디가 청와대에 가면 여성 대통령이 아니라 여왕이 된다. 불통·오만·독선의 여왕은 대한민국에 필요없다. 장물로 월급 받고 지위 유지하며 살아온 분”, 완전히 발악이다. 발악!
박근혜가 “(야당 후보) 단일화를 계속 주장하면서 TV토론에 왜 나왔느냐”고 묻자 “굉장히 궁금하신 것 같은데…박근혜 후보 떨어뜨리려고 나왔다. 저는 박 후보를 꼭 떨어뜨리겠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정말 이래도 되나!
그러더니 느닷없이 박정희 대통령을 끄집어내 “충성 혈서를 써서 일본군 장교된 다카기 마사오, 한국 이름 박정희는 해방되자 쿠데타로 집권하고 한일협정을 밀어붙였다”고 그야말로 종북 운동권 수준 그대로 보이다가 다시 박근혜를 향해 “친일과 독재의 후예인 박 후보와 새누리당이 한·미 FTA를 날치기 통과해서 경제주권을 팔아먹었다. 애국가를 부를 자격도 없다. 날치기 한 뒤 애국가 부르면 용서되나”라고, 이건 완전히 미친 것!
이정희가 왜 이렇게 미쳐갔을까? 문재인이 할 수 없는 말을 대신하는 역할을 자임하고 나왔기 때문!
그러나 그런 기획은 실패했다. 저런 문재인을? 이정희가 편들어대는 문재인을? 절대 찍을 수 없다고 국가 중심세력은 거듭거듭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이정희의 발악에 최대 피해자는 박근혜가 아니라 문재인!
문재인은 씁쓸해할 것! 요즘 안철수를 포함해 도와주겠다고하는 사람들, 정말 도움되는 사람 없구만!
박근혜가 일일이 대응하지 않은 것, 시청자들 입장에선 쏴대지 못하는 박근혜가 답답했겠지만 정말 잘했다.
승기(勝機)를 잡은 장수는 잔펀치에 대해 쪼잔하게 대응할 필요가 없다.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이게 지금 대세(大勢)를 다시 손 안에 넣은 박근혜가 갈 길이다.
보수우파여! 국가 중심세력이여! 이래도 정권 잡지 말아야 하는가! 정권을 다시 잡아야 한다. 반드시!
통합진보당님의 댓글
통합진보당 작성일
통합진보당 공식회의장에 난입해 당 대표의 머리끄덩이를 잡고 패대기 친 극악스런 통진당 머리끄덩이녀.
4일 대선후보 TV 토론에 나선 통진당 이정희 후보가 꼭 그랬다.
표독스런 표정과 살벌한 말투, 예의라고는 아예 밥 말아 먹은 듯한 무례함.
번득이는 두 눈에서 쏟아져 나오는 분노와 저주의 광기. 딱 머리끄덩이녀의 부활이다.
그런 이 후보가 ‘북한’ 앞에 서자 순식간에 나긋 나긋해졌다. “북한이 계속 실용위성이라고 <이야길 하시죠>. 그런데 천안함 사건도 그렇지만 북한에서는 아니라고 하고 <남쪽 정부>에서는 조사를 했는데...” 뭐라구? “북한이 이야길 하시죠”? “남쪽 정부”? 완전 ‘종북본색’의 커밍아웃이다. 북한은 <북한>이고 대한민국은 <남쪽 정부>다.
이 후보는 통진당의 “총체적 비례대표 부정선거”와 당 폭력사태의 책임을 지고 “침묵의 형벌을 받겠다”며, 대항공항공기 폭파범 김현희를 “가짜”라고 바득 바득 우긴 남편 심재환 변호사가 있는 집으로 돌아간 게 지난 5월이다. 그러나 한달도 지나지 않아 통진당 비례대표 부정선거 진상조사위에 나타나 총체적 부정선거를 부인하면서 슬금 슬금 ‘침묵의 형벌’을 내려놓기 시작했고, 통진당 사태에 항의해 분신자살한 당원 장례식장에 나타나 두 주목을 불끈 쥐고 노래를 불렀다.
한때 이정희의 민노당 동지였던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 후보의 등장에 "이정희, 당신은 이미 정치적 생명이 끝났어요, 그걸 모르고 돌아다니시면 '좀비' 취급 받을 겁니다"라고 비난했다. 진중권에 의해 ‘좀비’로 지목된 이 후보가 어느 날 통진당 행사에서 “국가보안법을 위반이 나의 스펙”이라는 막말을 내깔긴 김재연과 함께 ‘말춤’을 추는 엽기를 연출하더니 기어코 통진당 대선후보로 TV 토론장에 나타나 자기의 본색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뭐? “북한이 이야길 하시고”? “남쪽 정부”?
이 대표는 “새누리당은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드시 박 후보를 떨어뜨리겠다”고도 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머리끄덩이만 안잡았지 이건 완전 ‘머리끄덩이녀“ 아닌가?
자체 조사에서도 ”총체적 부정선거“로 결론난 비례대표 경선 부정, ”총체적 부정선거“에 들어간 비례대표 경선비용 50억원을 국민세금으로 되받아 챙긴 통진당, 미문화원방화사건의 김현장씨로부터 ”너의 고향 평양으로 돌아가라“는 재촉을 받은 재일교표간첩사건 주범, ’평양원정출산녀‘를 비례대표로 공천한 통진당, 그리고 그 당의 공동대표였고, 지금은 대선후보인 이정희. 어느 당이 먼저 없어져야 하고, 어느 후보가 반드시 떨어져야 할 후보인가? 민주당과의 서울 관악을 총선후보 경쟁 과정에서 여론조작으로 ’낙마‘한 이정희, 지금 차가운 감방에 갇힌 그의 부보좌관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진중권에 의해 “김정일 신년사를 듣고 눈물 흘리고 김일성 영정에 묵념하고 회의를 시작하는” 종북 몸통, 수백억원의 국민세금을 국고보조금을 챙기고, 대선, 총선, 지방선거에를 통해 공직에 진출하기 위해 악을 쓰면서도 태극기와 애국가를 ‘개무시’한 주사파, 통진당 박원석 의원에 의해 “정치다단계업자”라고 비난 받았고, 국고사기범으로 몰린 이석기가 존재하는 통진당. 국민들은 이런 당이 먼저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애국가는 국가가 아니다“ ”종북보다 종미가 더 문제“라는 이석기. 일심회 같은 간첩사건만 터지면 당간부가 줄줄이 엮여 들어간 통진당. 진중권에 의해 ”쥐사파“로 낙인찍힌 통진당. TV 토론에 나와 북한 4대 세습, 핵 무장,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입장을 추궁받자 “평양 맥주병 뚜껑” 어쩌구 저쩌구하며 꽁무니를 뺀 종북몸통이 속한 통진당. 이정희 후보 입에서 나온 “북한이 이야길 하시고” “남쪽 정부”는 전혀 우연이 아니다.
이 후보는 “지난 5년 참극 만들어낸 새누리당 재집권, 절대 허용하지 말자”며 눈을 치켜 떳다. 만약 “김정일 신년사 듣고 눈물흘리고 김일성 김정일 초상화에 묵념하고 회의 시작하는, 국민혈세 50억원으로 ‘총체적 부정선거’를 저지른, 태극기와 애국가를 깔아 뭉갠, ”평양 병뚜껑“ 어쩌구 한 종북 몸통이 몸담은, ‘쥐사파’들이 득실거리는, ‘정치좀비’가 활개치는 통진당의 활동을 절대 허용하지 말자고 한다면 어떨까?
첫 TV 토론은 박근혜-이정희 대결로 시작됐고 그걸로 끝났다. 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상대적으로 존재감을 찾지 못햇다. 이 후보의 극악스런 종횡무진으로 그가 집권을 돕겠다는 문 후보가 구석으로 몰리고 만 격이다. ‘예의’라곤 국말아 드신 이 후보의 극악스러움, 만천하게 드러낸 친북 본색, 파괴적인 언행. 머리끄덩이녀의 부활을 알렸다. 이제 국민들이 심판할 차례다.
“내가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 그님의 댓글
“내가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 작성일
“내가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 그 사람 못 쓰겠데. 무슨 악쓰러 나온 사람 같아.”
5일 출근길에서 만난 택시기사는 ‘전날 TV토론을 어떻게 봤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뜸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가 노동자를 대변한다고 하는데 상대가 무슨 말을 하든, 그렇게 자기말만 하는 게 노동자한테 진짜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번 대선 들어 처음으로 실시된 지난 4일 밤의 3자 TV토론을 지켜본 많은 시청자들은 대부분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을 보는 내내 ‘개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wag the dog)는 격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다자대결에서 박근혜 새누리당·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지지율을 합치면 90%가 넘는다. 이 후보의 지지율은 1%에도 못 미친다.
유권자의 9할 이상이 이날 토론회에 기대했던 것도 박·문 후보 간 불꽃튀는 정책대결과 자질 검증이었다. 하지만 정작 지지율 1%도 안 되는 후보의 독무대 같은 토론회를 인내심을 갖고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생경한 토론방식탓에 버벅거리는 사회자와 거친 표현을 쏟아낸 이 후보가 주인공이었다는 평가까지 나왔다. 한 50대 여성노동자는 이날 통합진보당 게시판을 찾아 “기본적인 예의조차 없는 TV토론을 본 뒤 우롱당한 느낌이다. 노동자를 앞세워 등치지 말고, 후보등록 후 나온 국고보조금 27억원이 쌍용차 근로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라”고 일침을 가했다.
TV토론 직후 실시한 한국경제신문 패널들의 평가에서도 “이 후보의 원맨쇼였다” “박·문 후보를 평가하기 어려운 토론회 구성이었다”는 혹평이 이어졌다. 한 패널은 “앞으로 두 차례의 TV토론에서도 1%짜리 후보가 휘젓고 다니는 것을 계속 봐야 하느냐”고 꼬집었다. 현행 선거법상 5석 이상 의석 수를 가진 정당후보의 TV토론 참여를 배제할 방법은 없다.
TV토론의 무대를 방송사 주최 양자토론으로 옮기는 게 그나마 대안이다. 지난달 미국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 민주당 후보와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가 정책을 놓고 불을 뿜었던 양자 TV토론을 우리 국민들은 부러운 시선으로 지켜봤다. 유권자에게 격있는 토론을 보장해주는 것이야말로 박 후보와 문 후보가 이번 대선전에서 실천해야 할 1호 공약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