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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추천 문제가 이정도 인줄 몰랐네 노조가 나서야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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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댓글 5건 조회 3,306회 작성일 12-11-2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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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에 정부 표창 대상자 결정하는데 이렇게도 문제가 많은데, 그리고 이번 표창 추천 같은 경우는 번개불에 콩구워 먹듯이 후닥 해 치워 버리고 의견수렴도 당일 몇시간만에 다 처리해 버리고 모르고 넘어가는 직원들이 대부분인데 ㄱ위원장님은 워째 조용한지요? 다른 일들은 잘 나서더니만, 이런 문제에는 적극 나서도 되는게 노조의 역할이 아닌가요?
높으신 분들이 상 하나 받고 안 받고는 본인 치세를 위해 좀 도움이 되는지 몰라도 하위 직원들한테는 평생이 걸린 문제이고 조직에는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일인데 위원장님 힘 한번 써 보세요. 안되면 부사장님 만나서 의견이라도 한번 올려 보시던가.

댓글목록

돌쇠님의 댓글

돌쇠 작성일

마당쇠의 수준이 그.정도 밖에 안되는것인지
모두 알면서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
노조에서 벌써 언급다 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인이 이번에 억울함을 당해보았는지
마당쇠가  이제사 뒷북치는 말씀을 하시네 ㅈㅈㅈㅈㅈㅈ

양심불량님의 댓글

양심불량 작성일

경남도정 난파의 주역이면서 버젓이 훈장받겠다고 나서는 간부공무원에게 경고한다.
세상사람들이 말이 없다고 다 모르는줄 아는데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있다.

뒤에서 이리저리 조종하면서 법망을 교묘히 피하면서 온갖 장난치며 공직사회
분위기를 흐트리고 있는 죄가 엄중함에도 훈장을 받겠다는 불량양심에 철퇴를
가할 것이다. 대한민국 훈장이 아무리 가치없는 훈장이라 하더라도 스스로 부끄러운줄
알고 조용히 자진포기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건 아니다.님의 댓글

이건 아니다. 작성일

참 한심하다.
도청 예산이 파탄이 난게 누구 책임인가.
책임있자들의 답변은 없고 상은 전부다..챙기고
예산동결에 대한 도정질문에다, 언론보도 해명하랴...
연일연야 도 주요 시책을 추진하다 뭇매를 맞는 진짜 고생하는
실무자는 표창대상에 한명도 없네.
이 시점에서 어떤사람이 진짜 고생하는지는 국에서 다알고
도청전체가 다안다.
높으신분들 이기회에 상 직접 받지말고,
진짜 고생하는 직원 한번 돌아보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우리조직이 살고 도청이 사는길입니다.

걱정님의 댓글

걱정 작성일

걱정마세요

이번에는 본인이 사양한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궁금님의 댓글

궁금 작성일

나만 궁금한가요?
매년 있는 상인데 도데체 왜 그렇게 시간이 촉박하게 추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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