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다 쉬원하다(여영국의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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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먼기적 댓글 1건 조회 2,056회 작성일 12-11-27 13:27본문
존경하옵신 여영국의원님
속이 다 쉬원하네요
간지러운데를 속속 알아서 긁어주시니
백골난망이로소이다
좀더 질책을 하여도
괜찮은데.....................
꼴등 꼴등 하도 들어서 경남도는 당연한 등수인것 같은 착각
뒷북 뒷북 또 너무 들어서 진짜 이름되겠다
이번에 청렴도 또 꼴지(제주도 다음 16중 15등) 전년도 14등 내년도 16등
답이 벌써 나와 있네,,,,,,,
왜 그럴까?????
답은 다 나와 있다
아무도 책임지고 일하는 사람이 없다
다음에 오시는 지사님...
제발 경남좀 예전의 제자리도 돌려 놓아 주십시오
복도에서 가끔식 들어보면
우리도는 고시출신이 너무 많아
승진을 늦추어도 퇴직시까지 최고로 올라갈수 있어
몸사리고 뒷전에서 무임승차하는 사람 많고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인사라인이 그 나물에 그밥이 되어
자기친구, 고향사람 챙기기에 바쁘고
도대체가 일하는 분위기가 하나도 안되어 있는데
누가 열심히 하겠나는 식의 여론이 팽배한데
위에서는 귀를 막고 있는 모양..................
경남도의 인사는
저사람이 저자리에 가면 안되는데 하는 사람은
꼭 그자리 간다
그 한사람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허탈감으로 손을 놓게 되는가?///
담에 혹시 선거하거들랑
개떼처럼 아무생각없이 몰려다니지 말고
다 자기자신을 위하는 일이다
잘 뽑아라 생각잘 하고........
또 저쪽 건너편 집을 볼까
최근에 보면 집행부에서 해야 할일인지
그쪽에서 해야 할 일인지 구분이안되는 일을 좀 하기 했다
오늘 들어보니 다 생각이 있었던 모양
그런 일이 생기면 소관사무를 담당하는 집행부는
쪽 팔리는 줄도 모르고 헤헤 그리고 있다
도청이 그 쪽 2중대가
어쨌든 경남도는 뼈를 깍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소신이 없고 사심에 찌든자는 색출해서
모두 예전의 306호실로 모아야 한다
모아야 할 대상을 연말까지 선정하자
그리고 다시 시작하자
빛난 경남을 향해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