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실을 알고 싶다(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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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실을 알자 댓글 4건 조회 3,329회 작성일 12-11-27 09:20본문
그 건과 관련하여 여러명의 도청 직원분들이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서에 조사를 받았습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모든 참고인 조사가 끝날즈음 들어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노동조합비 유용과 횡령
2,000여 만원의 유용
실로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사용처를 알고는 더욱더 놀랐습니다
경마장,,,,,,,,,,상품권을 이용한 속히 "깡"이라고 하는 것으로 돈을 돌려서 사용했다고,,,,,
자, 이제 어떻게 이 난관을 해쳐 나가실껀지
김용덕 위원장도 이 일이 사실이면 공무원 옷을 벗는다고 했고, 본인은 당연한 것이고,,,,,
노무현 대통령이 본의 아니게 주위분들 일로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 내리셨는데
옥상위에서라도 뛰어 내리실려나????
도대체 어디까지 부패하고 썩어 있는지 가름 할 수가 없네요
또 무슨 핑계로 피해 나갈지 모두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을 잘 아는 사람들은 다들 한마디씩 하더군요, 무슨 핑계를 만들어서라도 자리를 지킬것이라고,,,
아, 또 기억이 하나 더 나네요
화환건
화환을 주문하니 그쪽 사장님이 그러시데요
저쪽은 영수증은 얼마인데 현금받으면서 천원씩 까달고 해서 까줬다고,,,,,
그 얼마 되지도 않는 돈으로 무얼했니??? 이 쓰레기 만도 못한 넘들아
댓글목록
수지님의 댓글
수지 작성일영혼님의 댓글
영혼 작성일3개 시 분리안 추진 움직임도님의 댓글
3개 시 분리안 추진 움직임… 작성일
3개 시 분리안 추진 움직임도
그는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기대감을 현실적으로 실현시켜 조기에 시민 통합을 이루고, 분야별로 도출된 문제점과 현안에 대한 실마리를 찾아 창원시의 장기 발전방향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광역시 승격 추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과제"라고 주장했다.
차 의원은 △지역단체, 학계, 언론, 상공회의소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창원광역시 승격 추진위원회' 구성과 △창원시민이 추진하는 '창원광역시 승격'을 위한 제반 절차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각각 창원시장과 경남도지사에게 촉구했다.
차 의원이 발의한 광역시 승격 건의안은 55명 시의원들의 표결에서 찬성 24명과 반대 29명(기권 2명)으로 부결됐다.
건의안에 반대한 시의원들은 "도지사 후보들의 도청 이전, 통합시 분리 공약으로 가뜩이나 창원시가 휘둘리고 있는 상황에서 광역시 승격 건의안을 채택할 경우 혼란이 더 가중될 것"이라며 광역시 승격 문제는 차후에 검토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입장이다.
이날 노창섭(무소속) 시의원은 통합 창원시를 옛 창원·마산·진해시로 분리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자고 주장했다. 노 의원은 "3개 시가 통합한 지 2년 4개월이 지났으나 지역 간 갈등은 더욱 증폭되고, 시의회는 통합시 청사 문제로 의원들 간 몸싸움이 벌어지는 등 지방의회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며 "이런 갈등은 주민투표 없이 여론조사와 시의회 의결만으로 3개 시를 졸속 통합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노 의원은 "2014년 지방선거를 1년 앞둔 내년이 3개 시로 분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소모적인 시 청사 문제 논의를 유보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분리를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의원은 시민단체와 시의회, 국회의원,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창원·마산·진해시 정상화를 위한 범시민협의회'를 내년에 구성한 뒤 시민협의회를 중심으로 분리에 대한 주민 찬반 투표를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