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기자 글보다 훨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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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신문기사라 내용, 제목 등이 우리 맘에 안드는 부분이 어제 오늘도 아니고 뭘 그리 흥분하시요 내 공무원 21년 중에서 가장 비열하고 자극적인 신문기사는 경향하고 한계레 이드만 신문기사내용, 제목에 연연하지 말고 이 기회를 빌어 겸허한 반성을 해야 할 것이요
음주운전 하면 진짜 개00죠, 성폭력 진짜 개호0새0죠 안하면 됩니다
지금부터 도청이고 시청이고 군청 공무원여러분 기분 나쁘면 지금부터 음주운전 하지말고
나쁜짓 하지 말고 더러운짓 하지 말면됩니다. 열심히 일하다가 실수로 잘못을 저지르면 상으로 감경하면 됩니다. 그러나 음주운전, 성폭력, 뇌물, 횡령, 유용 이런짓 해놓고 처벌을 감해 볼려고 생각합니까? 제발 파렴치한 생각좀 뜰쳐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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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담당부서에서는 다시한번 생각해야 할 것이다.

분기별로 표창계획이 내려오면
서무는 그간 직원들의 표창내역을 정리하여 표창(상)을 받은지 오래된 직원 위주로
보통 갈라준다, 마치 떡처럼...

이때 일 열심히하고 자기 업무에 충실한 직원보다는 그저 표창받은지 오래된 순서..
그 직원이 평소 복지부동에 일 대충해도 말이다...
참 가끔 순서가 바뀌는 경우가 있다
국무총리나 대통령표창 같이 공무원 평점에 가점이 되는 상은 담당사무관이나 주무계 차석, 과장 등이 순서와 상관없이 받아가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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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후 표창은 정말 열심히하는 직원이 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자

그 역할은 과장, 담당사무관들이 해야 할것이다.

또한 공적조서는 자기 공적만 기재해야지
과 전체 또는 담당 전체 공적이 마치 자기 공적인양 안 했으면 한다

그리고 공지사항 등에 검정하면서 내부 메신져로 보내달라고 이런식으로 되어 있다
하자가 있는 직원이 표창대상자가 되었다고 누가 메신져로 저 직원 평소 소극적이고 복지부동이라 자격이 없다 하겠는가?????
검정은 익명성을 보장받도록하고 혹 악의적으로 자격이 안 된다고 할 경우를 대비 악의적인 평가가 나오면 관련실과 다른 직원들의 의견을 한 번 더 조회를 한다든지 하면 될 것이다.


제발 이번 3/4분기 표창부터 개선토록 실과장, 사업소장은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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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잘 썻더마.
뭘 잘못햇다고 글삿는고.
도듀기 지발 제리다고 와 찔리는데라도 있는가배...
잘 못괸거 있으면 고치야 되는거 아잉가.

와 문제점 지적하고 비판하는 기자 씹는고 모르것구마
갈라먹기 포창 인자 없어져아 되는거 아이가.
고칠거 고치고 씹을 꺼 씹는게 맞다.

영원아이다
억원이고 조원이다...멎지다....영락없는 연말 표창대상자 구먼
연말 시상식장에서 봣으모 좋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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