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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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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회 댓글 1건 조회 1,241회 작성일 12-08-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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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도민의 민의를 대표하는 위대하신 도의원님들 연찬회가 양산에서 열림.
 
누가 누가 오는지..
 
양손은 무겁게 오는지 가볍게 오는지..
 
그리고 양손에 무겁게 들고오는 그 사탕(?)들은 누구의 돈으로 구입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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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들 연찬회 가는데 도청 간부들이 왜 거기서 얼쩡거리나?
 
혹시라도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서 가는거라면
 
모 국장 휴가비 갹출 사건처럼 말 안나오게 알아서들 잘 하십시오.
 
경남도청 *망신 당한지 얼마안됬으니..
 
당연히 알아서 잘들 하시겠지만.
 
 
 
 
 

댓글목록

태풍님의 댓글

태풍 작성일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

저번주 이미 합천을 비롯한 도내 일부지역에서는 큰 폭우피해로

도민이 힘들어하고 있는 이 시점에 꼭 도민의 대변인이라고 주장하는 의원나리들의

연찬회를 개최하는게 도민의 뜻인가???

언론에 또 한번 터지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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