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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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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직도 그자리 댓글 2건 조회 2,131회 작성일 12-08-0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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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두관사람들     날짜 : 12-07-16 14:27     조회 : 1165    
2012. 7. 16(월) 경남도청 인사발령 사항을 보면
 
경남도보 발행을 책임지고 있는
도보편집실의 한관호님께서
김두관 전지사의 인물로서 사직을 하였다고 발령이 나 있는 것을 보고
씁쓸한 마음에 한마디 남기고 싶어서..........
 
참으로 책임있는 자세가 아닐 수 없다.
경의를 표하고 싶은 마음이다.
 
사나이가
치졸하게 붙어서 임명한 사람이 나갔음에도 연명한다는 것은
보기도 좋지 않을 뿐아니라, 좋지 못한
뒷모습으로 인생 후배들께 추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함에도
아직 자리에 연연하여
김두관전 지사의 사람으로 지칭되는 사람중 한명이
나가지 않고 버티고 있다.
 
- 노무사 자격도 없는 사람이 인사과 노무담당자로 있는 분.(계약직)
 
이 분도 나가야 합니다.
무자격자를 김두관 캠프에서
끌어들여온 대표적인 인물이 인사과 노무담당자입니다.
모집할 당시 자격이 미달임에도 도지사의 사람으로 계약이 된 부분이 있다고 모두들
이야기 합니다.
 
 
인사발령사항에 언제쯤 뜨는지 보고싶습니다.

댓글목록

무기계약직님의 댓글

무기계약직 작성일

도청 간부, 전 지사 등 이런 저런 빽으로 뒷구멍으로 들어온

"무기계약직"도  이번 기회에 싹 정리합시다

맨날 하는 일도 없으면서 시켜도 이핑계 저핑계대고 감당불감당인데도

매달 백만원이 넘는 돈 받아가는 일부 무기계약직들

발본색원 해버리자!!

맞는말씀님의 댓글

맞는말씀 작성일

김두관이가 데리고 온 모든 이들은 다 나가야 한다.

전적으로 맞는 말이다 절대 동감한다.

근데 김두관이한테 살살비비는데 선수인 노조위원장 당신도 두관이 따라 가야 하지 않소

당신한테 불리한 말이라면 무조건 지우는데 당신이 지우는것 다 알고 있소

이 글도 지우는지 두고 봅시다  그렇게 두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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