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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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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사실 댓글 5건 조회 3,206회 작성일 12-07-18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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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실은 역시 대단해. 어떻게 그렇게 몽창시리 진급도 할 수 있는지...
 
역시 대단한 동네야.
 
근데 실장님 알고 계시죠
 
지난 일이지만 뇌물로 검찰조사 받고 업체 돈으로 변호사 선임해서
 
겨우 살아난 사람도 감사실 가서 시군직원들 모질게 닥달해서 진급한 직원도 있었고
 
얼마전에 또 뭐 비슷한 일도 있었지.. 한 번 뒤통수 맞는 것은 실수라고 볼 수 있지만
 
계속 뒤통수 맞는 것은 밖에서 볼때 의심스럽죠. 똑 같은 상관이 아닌가하고....
 
도청에 감사실 정도 되면 인사계 맘대로 직원들 꽂는다고 네 하고 다 받을 것이 아니라 적어도
 
감사실에 근무할 자격은 되는지 부터 함 살펴 보는게 맞지 싶네요. 혹시 똥 묻은 도둑강아지
 
가 감사실 직원이라고 앉아 있으면 그것도 이상찮아요. 지금이라도  함 챙겨 보세요. 또 뒤통
 
수 맞을 일 없는가....
 

댓글목록

감사규정님의 댓글

감사규정 작성일

우리도 감사규정에 자격이 있는데

감사규정님의 댓글

감사규정 작성일

맞아요

감사규정에 공사생활에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함에도
그렇지 못한 직원을 감사실에 보내는 경우가 있었음.

제발 제대로 좀 하세요

감사규전2님의 댓글

감사규전2 작성일

누군지 힌트라도 조금 주시면 어떨까요

이야기님의 댓글

이야기 작성일

인사가 만사라는 이야기 가 있습니다.

승진과 승급 이것 모두 다 인간이 만들어 놓고 승진 승급에 목메달고 있는데 정말로 씁쓸합니다.

서로 헐뜯고 음해성 투고 정말로 한심하군요.  얼마전 최고 권위자가 향피성 인사제도 개선하여

조금은 아 이제야 제대로 되는가 싶었는데 역시 그밥에 그나물이더군요.

승진과 심사 승급 모두 다 공수래 공수거 이건만 왜 이라 아웅다웅 다투고 싸우는지 정말로 한심

또 한심 한 소리뿐인데 이거 정말 뭐라 말 해야 하나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네요.

들안길 우리 불자님들  목매여 얽매이지도 말고 그저 순리대로  법리에 따라 명리만을  지키면서

아름다운 삶의  계획된 꿈 을 꾸면서 꿈을 쫗아 명리를 밝혔으면 합니다.  정말로 인사가 만사인대

그렇지 못한 부정한 인사 이런일 깔끔하게 처리해준 부서는 없나여. 국가기관이 아닌 사걸시관에서

무한한 경쟁의 힘을 갖고서 정리 하였으면 합니다.

접대라... 청렴이라...님의 댓글

접대라... 청렴이라... 작성일

접대라... 청렴이라...

식사

골프
??

접대는

글빨부서
이권부서
선호부서
인기부서
정도는 되야
그런디 그런부서요원들을 대상으로
청렴이고 감찰이고 허면되지
액삐한 부서요원들을 잡고
왠난리들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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