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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자동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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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절전 댓글 7건 조회 2,949회 작성일 12-07-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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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는 햇볕든다고 자동절전소등 하네
실과에선 햇볕들어 더워 브라인더쳐야하고
직원들 안질가는건 안중에도 없고
오직 절전실적에 혈안이된....
 
제발 일방적생각만으로 모든걸 판단하지마라

댓글목록

나는 사람이다님의 댓글

나는 사람이다 작성일

진짜 죽겄다
신관에 와서 한 일주일만 근무 좀 해봐라

이게 일할 수 있는 공간인지?

더워서 문이나 열어 놓을려면 햇빛이 들어와 컴퓨터 화면이 안보이고
저녁에 문을 꼭 닫으라고 하는데 문 닫으면 그날 열기가 안빠져
아침 사무실 문 열고 들어오면 그 더운 열기가 사람 죽이고

이게 일할수 있는 공간이가?

오후쯤되면 머리가 아프고 사람이 멍해져서 일도 안된다
이러다 지금은 표가 안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골병들어 죽겄다

내가 로봇트가?

나는 사람이다...  사람

철수님의 댓글

철수 작성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있으면 국민에게 확실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2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 전 위원장은 이날 정오께 인천공항에서 런던하계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선수단 본단을 환송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안 원장이 책을 출간하면서 사실상 대선 출마 의지를 밝혔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들의 물음에 "출마를 정식으로 하셨느냐"고 되물었다.

그는 이어 "책을 갖고 해석할 수는 없고 아직 (출마 여부가) 확실하지는 않다"면서 "출마를 하실 생각이 있으면 국민들에게 확실하게 밝히셔야 되겠죠"라고 말했다.

신관5층님의 댓글

신관5층 작성일

신관5층

정말 있어본 사람은 압니다..

얼마나 더운지

무언가 대책이 필요합니다..

직원 건강이 염려되어 한필 날립니다.

좋은 아이디어 없습니까?

얼음조끼..님의 댓글

얼음조끼.. 작성일

전 직원에게 얼음조끼라도 하나씩 배급...

정책님의 댓글

정책 작성일

5층 주무과인데 1개 담당신설로 피 할곳도 없다

통합님의 댓글

통합 작성일

통합진보당 심상정 원내대표는 20일 "대한민국의 첫 여성대통령은 진보정당에서 나와야 한다"고 밝혔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케이블 채널 tvN의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해 "대선 후보로서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나"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심 원내대표는 또 "유시민 전 대표에게도 (대선 후보 경선출마를 위해) 스탠바이하라고 했다"며 "(노회찬 의원 등) 국민에게 사랑받는 정치인들이 나와서 멋있는 라운딩을 하면 민주당보다 더 흥미진진한 게임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구당권파 이정희 전 대표의 대선후보 경선 출마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비례대표 사퇴를 거부하고 있는 이석기 김재연 의원에 대해서는 "당의 결정을 수용하고 용퇴한다면 국민도 격려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2기 당 지도부 출범식에서 처음으로 애국가를 부른 것에 대해서는 "대중 정당을 표방하는 통합진보당이 국민의 정서와 함께 소통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심 원내대표는 또 "통합진보당 출범 전 민주당으로부터 파격적인 조건으로 영입 제안을 받은 적 있다"며 "당시 '입당하면 뭘 못하겠느나'라며 큰 제안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서는 "민주주의의 피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민주국가의 지도자로는 부적합하다"고 지적했다.

출두하라"님의 댓글

출두하라" 작성일

즉각 검찰 출두하라"
[프런티어타임스] 2012년 07월 20일(금) 오후 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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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티어타임스=온라인뉴스팀]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검찰 출두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남침용땅굴을찾는사람들, 납북자가족모임, 탈북난민인권연합, D-15유격백마부대 등은 이날 '저축은행 비리 사건에 연루된 박지원 즉각 검찰에 출두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박지원 원내대표가 19일 검찰의 소환을 거부했다"면서 "사실상 야권 일인자로 입법부의 한 축을 대표한다는 이가 사법부의 소환을 거절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이 검찰에 소환됐고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은 쇠고랑까지 찼다"며 "'대통령 친형'보다 더 위세부리는 박지원 원내대표야말로 100여명의 민주당 의원들을 앞세워 권력을 쥐고 검찰을 무력화하는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보수단체들은 특히 박 원내대표가 제기한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부산저축은행 로비 의혹을 거론하며 "박근혜 전 위원장이 로비스트 박태규를 '모르는 사람', '만난 사실조차 없다'고 했지만 만남 자체가 로비라는 식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기는 솔로몬의 임석, 보해의 오문석, 미래저축은행 김찬경 등 저축은행 비리 3인방과 만났고, 밥도 먹었고, 일부로부터는 돈도 받았다 돌려줬다면서도 '결백하다'고 박박 우기면서 '박태규는 모르는 사람'이라는 박 전 위원장에게는 스토커처럼 물고 늘어지는 행태를 서슴지 않았다"고 맹비난했다.






이들은 "박 원내대표의 기준대로라면 저축은행 비리 3인방과 만나 밥 먹고 후원금 받았다 돌려준 그야말로 저축은행 비리의 '몸통'이요, '로비 창구'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박지원은 지금 당장 검찰의 소환에 응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 그게 정치인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의 도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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