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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님 힘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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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댓글 6건 조회 4,880회 작성일 12-07-2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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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위원장님 괜한 곳에 힘쓰지 마시고
 
도의원들 중에 엄뚱한 소리 찌걸이는 심모, 김정모 이런 양반들
 
공부좀하게 힘쓰세요 남앞에서 큰소리 친다고 조합위원장 아닙니다

댓글목록

위원자격님의 댓글

위원자격 작성일

심모 의원은 그래도 맞는 말씀도 많은데....

여자 김정모는 무얼 알려고 묻는 것인지?

뭐하자는 것인지?

의원 끌빨 부리는 것인지?

누워서 침뱉는 꼴~~ (완전 인격 드러남)

말꼬리나 잡고...

참나, 기가 막혀서

이런 자질없는 의원 위원장님 그냥 보고 계실건가요?

나도 조합원님의 댓글

나도 조합원 작성일

조합원
참 건방지게 말하시는게

심아무개  의원과 비슷한가 봅니다
우리 위원장께 무례하게 지적하시는게 

혹시
여자 심X환의원 인듯

하늘이시여!!!님의 댓글

하늘이시여!!! 작성일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이대하고 위대한 도의원이시여
전지전능헌 도의원이시여

무소불위의 도의원이시여
어쩌면 도의원이 될수있나여
그렇꼼 막깡헌 위상을 줘고
계시나여!!!!
오~~오~~
하늘이시여!!!!

김심의원님의 댓글

김심의원 작성일

앞으로 의원답지 않은 의원들에겐 인사하지 맙시다.
의회와 집행부는 수레바퀴라고 했는데,  한쪽 수레바퀴에 대못질하는 의원들은 무시해야 합니다.

보좌관~?님의 댓글

보좌관~? 작성일

보좌관~?
너자신을 알라

의원님이 세금을 거둔나?
유급? 예산은 어디서 나오노

너거 집이면 애들 용돈도
마누라 생활비도 수입이 없으면

어떻게 인상시키노
말이가 되가 지방은
국비로 살아가고 있는 형편인데

보좌관 증원은 무엇과 연결되는지
생각 좀허시지...

전쟁이 없어도 군인을 증원하고
불이 안나도 소방인력을 증원하고

그러면 세입이 준다고 날리들인데...
무료급식, 무료틀니, 무료도로, 무료다리
복지예산증액을 모두가 요구허면....

이나라는 어디로 가나여....

바람 잦아든 金님의 댓글

바람 잦아든 金 작성일

바람 잦아든 金
민주통합당 김두관 대선경선 후보는 예비경선에서 2위는 물론 1위도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돌 정도로 돌풍을 예고했었다. 주요 대기업은 물론 서울 외교가에서도 김 전 지사를 주시했다고 한다. 결과는 초라했다. 손학규 후보에게 2위를 내주고, 득표율도 낮았다고 한다. “지지율 거품이 걷히는 것인가.”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다.

경남지사직까지 내던지고 배수진을 친 ‘김두관의 굴욕’이라는 평도 나왔다. 지지자들은 예비경선 중반부터 동요했다. 일부 실무자들의 이탈설도 나왔고, 중진들의 동요설도 들려왔다. 그러나 김 후보 진영은 1일 오뚝이 기질을 보여 줬다. 측근들은 “경선까지 시간은 길다. 이제부터 뒤집겠다.”고 큰소리쳤다.

김 후보는 이날 의욕적인 정책행보를 보였다. 그는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원들과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으며 “농가소득보전을 위해 쌀직불금을 현행 ㏊당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단계적 인상을 추진하겠다.”며 농심을 파고들었다. 이어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간담회, 한국노총 공공연맹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캠프 전열도 빠르게 정비 중이다. 사령탑인 천정배 전 의원을 중심으로 내부 인사들 간의 알력을 해소했다고 한다. 전북 출신 김관영 의원이 대변인으로 합류, 사기를 높였다. 노동전문가 조성준 전 의원도 가세했다. 첫 경선지인 제주도에서도 서귀포 출신 김재윤 의원을 앞세워 강세를 자신하고 있다.

김근태 전 고문 계열의 민주평화국민연대가 손학규 후보를 1위로 지지한 것에 대해 전현희 대변인은 “고 김근태 의장님의 유지를 잘 계승하고 실천하여 정권교체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민평련이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지 않게 된 것에 안도하는 분위기다. 예상과 다른 결과로 경선판의 유동성이 커졌다는 이유다.

한 측근은 “전략을 대폭 수정했다. 국민이 기대했던 김두관의 처음 모습을 보여주겠다. 풋풋하면서도 열정적인 ‘김두관스러움’을 내세워 경선승부의 열쇠를 쥔 20~30대나 40대를 겨냥한 맞춤형 전략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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