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하고 일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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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좀하자 댓글 1건 조회 1,487회 작성일 12-09-14 08:43본문
판은 우리가 벌렸는데
놀기는 외부인들이 놀다간다.
노조원들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수 있는공간을
바깥사람들 정치 놀음판으로 몰고가는 이 느낌!.
도청직원을 도둑놈으로 몰고가는 대부분의 글들은 내부고발이 아닌
외부의 조직적 움직임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나만의 생각일까?
작금에 일어나고 있는 게시판의 글들이 억눌렸던 분노의 표출일까?
우리직원들이 불만의 목소리를 낼수 있는 유일한곳이 이곳 뿐일까?
왜 스스로 자기 눈을 파는 아픔을 감내하는 것일까?
이제는 우리모두 뒤를 한번 돌아 봅시다.
잘못은 뉘우치고 앞으로 누구에게나 존경받는 공무원이 되기 위해 열심히 뛰어 봅시다.
화이팅!
댓글목록
심하다는님의 댓글
심하다는 작성일
우리나라에서 심하다는 학연 지연 혈연의 무서움
학연은 뭐 말할 것도 없이 같은 학교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까지 포함 하는 곳으로
또한 지연으로는 지역적인 인연을 말하는 것이겠죠 같은 고향 같은
또한 혈연은 더욱 말할 것도 없이 뭐 8촌도 포함할정도로 완벽한 것들이죠
사실 이런 것들이 있으면 그 사람이 더 좋아 보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는 올바르지 않는 일에도 이러한 이유들이 들어가면서 상당한 문제를 준다는 것입니다
학연 지연 혈연의 무서움은 바로 그런 곳에서 오는 것이죠
바로 부정부패의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이 3연의 철폐를 항상 싫어하지만서도 또 갑자기 이런 인연이 다가오면
그만큼 반가운 것도 없기때문에 또 잘해주기 마련입니다
특히 이것이 어쩌면 우리나라의 정과 같다고도 볼 수 있죠
여튼간에 학연 지연 혈연의 무서움 우리는 철폐해야합니다
학연 지연 혈연의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