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파트너십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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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감 댓글 13건 조회 5,566회 작성일 12-09-17 17:09본문
최근 공문을 보아허니
경공노와 열공노가 나란히 노사파트너십을 간다고 한다.
경공노와 열공노가 나란히 노사파트너십을 간다고 한다.
노조가 두 개로 쪼개지다보니 별도로 가게 되는 것 같은데
상하반기에 1회씩이면 연간 4회로
해당 실과 사무관의 입장에선 부담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4 X 3 = 12일)
상하반기에 1회씩이면 연간 4회로
해당 실과 사무관의 입장에선 부담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4 X 3 = 12일)
노사파트너십의 목적이
단순히 행사를 개최하는 데 있지는 않을 것이다.
단순히 행사를 개최하는 데 있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과 같이 별도로 시행한다면 연 1회로 줄이는게 합당하다.
무슨 제도든 반드시 그러해야 하는 법은 없다.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용해야 한다.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용해야 한다.
그리고 경공노 노사파트너십을
이번 주 수요일부터 3일간 백령도로 간다고 하는데
태풍 이후 피해복구며...일손돕기를 나가야 하는 상황이고 보면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고 본다.
이번 주 수요일부터 3일간 백령도로 간다고 하는데
태풍 이후 피해복구며...일손돕기를 나가야 하는 상황이고 보면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고 본다.
10월 중순 이후로 연기해도 무방하며
결단은 빠를수록 좋다고 본다.
결단은 빠를수록 좋다고 본다.
구제역 근무로 직원들이 고생할때
현장을 돌며 위로하던 위원장의 모습이 불현듯 그리워지는 오늘이다.
현장을 돌며 위로하던 위원장의 모습이 불현듯 그리워지는 오늘이다.
댓글목록
우려님의 댓글
우려 작성일생각님의 댓글
생각 작성일걱정님의 댓글
걱정 작성일고만좀님의 댓글
고만좀 작성일10월님의 댓글
10월 작성일반말님의 댓글
반말 작성일사무관만...님의 댓글
사무관만... 작성일함양미달의님의 댓글
함양미달의 작성일함양미달의2님의 댓글
함양미달의2 작성일
노조홈피에 도민들이 들어 오던 말던 그것은 도민의 자유일뿐이면 여기는 분명 도청노조홈피일 뿐이다. 우리 내부의 잘못이라고 판단되면 누구든지 와서 자유롭게 글이 남기고 갈 수도 있는 것이다. 노조를 비판할 수 있고 칭찬할 수 있고 우리 내부의 잘못에 대하여 비판할 수도 있는 자유로운 공간이다. 그런데 언제부터 도청노조 홈피가 조금의 비판이 올라오면 무조건 지우고 그런 구시대적 행위는 어디서 배웠는가?
말이 나왔으니 나도 한마디 하겠다 솔직히 노사파트십 가서 뭐 하고 오는가?
나도 한번 참여 했지만 기관측이라는 사람들에게 가서 몇마디 해주라, 해달라 하고는 나머지는 다 관광이었다. 울릉도때도 그랬다. 그럴바에 뭐하러 그리 멀리 돈쓰 가면서 가는지 이해가 안간다. 그리도 돈이 남아 돈단 말인가?
그냥 도청에 있으면서 언제든지 건의할 수 있는 사항을 굳이 멀리가서 돈 쓰가면서 하고자 하는 이유가 뭔가? 제발 이제 구시대적 사고방식, 행동 들은 버리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