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파트너십 개선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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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퍼온사람 댓글 2건 조회 1,104회 작성일 12-09-19 09:56본문
기대님의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초과근무수당과, 여비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옛날 어두운시대에 그리했죠 맞습니다. 서무들만 죽어 나죠?
그런잘못된 일은 전체가 다 알고 있는데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거죠 그런것을 파트너십 가서 허심탄회한대화로 해결? 꿈이 참 커시네요 몇명이 멀리가서 허심탄회한 대화라 뭔 놈의 대화, 그리고 기관측의 대표로 참석하는 분들도 해결할 위치에 있지도 못하고 해결의 의지도 없고요 또 그런 멀리까지 돈을 쓰가면 대화하자고 하는 노조의 의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제가 제안합니다.
노사파트너십을 도청 대강당, 대회의실에서 실국장, 주요과장, 최소 부지사도 참석하게 해서, 기자도 초청하고 해서 도청의 문제점, 도청의 개선할점, 우리 직원모두가 고쳐야 할 점, 중앙정부에 건의할점, 기자들에게 바라는 점, 의회에 바라는 점 등을 대외적으로 밣히고 공론화 하여 개선방안을 찾아 보는 방향으로 갑시다
지금처럼 노조간부, 대의원, 조합원 몇명, 기관측 몇명해서 울릉도, 제주도, 백령도 가서 대화 몇마디 하고는 다른 일정은 부어라 마셔라 하면서 관광지 구경이나 하는 이런 노사파트너십은 이제 없어져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노조출범식만 크게 하지 말고 이런 것을 크게 해 보세요 도민들이 달리 볼것입니다
그런잘못된 일은 전체가 다 알고 있는데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거죠 그런것을 파트너십 가서 허심탄회한대화로 해결? 꿈이 참 커시네요 몇명이 멀리가서 허심탄회한 대화라 뭔 놈의 대화, 그리고 기관측의 대표로 참석하는 분들도 해결할 위치에 있지도 못하고 해결의 의지도 없고요 또 그런 멀리까지 돈을 쓰가면 대화하자고 하는 노조의 의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제가 제안합니다.
노사파트너십을 도청 대강당, 대회의실에서 실국장, 주요과장, 최소 부지사도 참석하게 해서, 기자도 초청하고 해서 도청의 문제점, 도청의 개선할점, 우리 직원모두가 고쳐야 할 점, 중앙정부에 건의할점, 기자들에게 바라는 점, 의회에 바라는 점 등을 대외적으로 밣히고 공론화 하여 개선방안을 찾아 보는 방향으로 갑시다
지금처럼 노조간부, 대의원, 조합원 몇명, 기관측 몇명해서 울릉도, 제주도, 백령도 가서 대화 몇마디 하고는 다른 일정은 부어라 마셔라 하면서 관광지 구경이나 하는 이런 노사파트너십은 이제 없어져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노조출범식만 크게 하지 말고 이런 것을 크게 해 보세요 도민들이 달리 볼것입니다
밑에 있는 댓글을 퍼 왔습니다 좋은 제안이라 생각해서요
노사파트십을 도청 대강당에서 공론화 하자는 것에 절대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