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도청선배

도청출신 선배들의 유형이라
1. 퇴직전이나 후에라도 후배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형
2. 있을때나 없을때나 존경받는 분(자기 할 일 알아서 하는 형)
3. 퇴직전이나 퇴직후에도 지속적으로 후배를 괴롭히는 형
4. 있는지 없는지... 무익 무해한 무관심형
등이 있다 도청 공무원생활 할 만큼 했으면 알아서 후배에게 자리를 넘겨두고 홀연히 떠나갈수 있는그런분이 아니계시는지........퇴직후에도 후배에게 자리양보 안허고 마르고 달토록....

홀연히 떠나간 그님이여!!!
그리움의 미각을 자극하고
존재의 신선함을 부여하는
그런 바람의 님을 기다림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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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자출연기관에 자리받아 나가 한2년했으면
이제 집에 갈때도 된는디...부도... 그 정도 허면되고...
후배들 생각허는 맴은 .....그런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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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님 가신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는데,

장기집권에 대한 확신을 점치며,

인사 가점 특혜 받고 싶어

충성어린 몸종 노릇과 직원들 뒤에서 세작 노릇 서슴지 않는 그들???.

금요일 밤마다 불야성으로 모여들어 운동하시는것도 모자라

이제는 평일도 꺼릿김 없이 운동 한답시고, 전기세, 혈세 낭비 하는구나

국가직 순환인사  건의가 못마땅해서 말 잘듣는 신참 본부장 앞세워,

임시로 만든 대의원 동원하여 그런 조직은 떠나자는데,

말은 돈이 아깝다지만...

그 씨커먼 거지속을 우찌 알것노, 또 이렇게 양아치들 한테

노조를 갖다 바치고 3년째 세월 낭비하는구나,

강직하고,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번번히 아웃시키고,

원장, 국장들이 더 무서부니까?

몰랑몰랑한 놈, 순환인사 핑계되며 약발라 꼭두각시 본부장 세우는구료,

년놈들,

그러고도 너들이 노동자 이름 팔아, 공무원노동조합 한다 할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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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공무원  인사우대,
충분히 공감합니다. 지금 시대에 그들 만큼 훌륭한 애국자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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