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3(화) 경남도민일보 3면의
"허성무 정무부지사 외 모두 사표 동행"
제하의 기사내용이 있는것을 청우님들 보셨죠???
그 기사내용에 추가하여 열거하고 싶어 몇자 적고자 합니다.
김두관지사가 2년전 집권하면서
정무부지사, 정책특보, 정무특보, 비서실장, 수행비서관, 출자 출연기관장 등을 임명하였다.
그 사람들은 당연히 나가야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 계약직으로 들어온 경남도보에 총괄업무를 맡고 있는 분.
- 노무사 자격도 없는 사람이 인사과 노무담당자로 있는 분.(계약직)
이 분들도 나가야 합니다.
무자격자를 김두관 캠프에서
끌어들여온 대표적인 인물이 인사과 노무담당자입니다.
모집할 당시 자격이 미달임에도 도지사의 사람으로 계약이 된 부분이 있다고 모두들
이야기 합니다.
경남도보 업무 총괄자 역시 도보발행인이 사퇴를 하였다면, 그 분 역시 사퇴를 하고 자리를 비우는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