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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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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철면피 댓글 4건 조회 4,195회 작성일 12-05-0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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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개 단체로 구성된 학술단체협의회는 부산의 문대성·유재중(부산 수영구) 당선자 등 의혹이 제기된 7명의 논문을 검증한 결과 "모두 심각한 표절"이라는 판정을 내렸다. 이로써 19대 국회는 개원 전부터 소위 '표절국회'라는 오명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됐다.

학단협의 논문 검증 대상자는 문·유 당선자를 비롯해 새누리당 소속 강기윤(창원을), 정우택(충북 청주시 상당구), 염동열(강원 태백시 영월, 평창, 정선군), 신경림(비례) 당선자와 민주당 정세균(종로) 당선자 등 모두 7명이다.
 
논문표절뿐 아니라  허위졸업장으로 대학에 부정  입학한  도의원도 있다
 
 
미국 퍼시픽예일고등학교 졸업장으로
양산대학 토목과를 돌업 했다
 
 
미국퍼시픽에일고등학교???
미국에서는 이 학교 출신자가 없는데
한국에 우리도의회에는 있다 ㅋㅋㅋㅋ
 



 

댓글목록

지방자치단체가 하지 말아야 할 일님의 댓글

지방자치단체가 하지 말아야 … 작성일

지방자치단체가 하지 말아야 할 일

1. 국책사업을 나서서 하지마라
2. 선심성 정책에 목매지마라
3. 여건에 맞지 않는 일들을 벌리지 마라

<반면교사>
김해 경전철사업
거가대교건설
마창대교건설
민자터널등 도로공사
대형토목개발사업
소모성 대규모행사대회 등

세입예산은 어디서 나오노..........

한 그릇에990원하는 자장면 맛은 어님의 댓글

한 그릇에990원하는 자장면… 작성일

한 그릇에990원하는 자장면 맛은 어떨까?'

웬만한 중국집에서 한 그릇에 4000~5000원하는 자장면을 단돈 990원에 파는 곳이 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고봉로 291번지 사천왕짬뽕(대표 이찬). 이 곳은 원가인상 압박에도 불구하고 자장면 한 그릇 을 오히려 지난해 4월부터 990원으로 내렸다. 이러다보니 입소문이 나면서 학생, 직장인, 노인 등 주머니가 가벼운 사람들로 식사때면 문전성시를 이룬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도 지난 20일 이 곳을 찾았다.(사진)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990원 자장면 맛있네요^^일산 사천왕짬뽕집을 착한 가격업소로 지정했습니다"라며 '방문 후기'를 올렸다.

경기도는 최근 도내 340여 개 착한가격업소 중 지역별로 선도적 가격책정을 통해 서민가계에 보탬을 주고 있는 업소 '베스트 10'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베스트 10'은 사천왕짬뽕(자장면 990원)을 비롯해 ▲남성스카이컷(수원시, 남성컷 5000원) ▲봉양보리밥집(양주시, 비빔밥 2000원) ▲송우리손칼국수(포천시, 칼국수 3000원) ▲한경식당(안성시, 냉면 3000원) 등이다.

또 ▲별미식당(의정부시, 된장찌개 4000원) ▲황가네분식(과천시, 김치찌개 3500원) ▲헤어스케치(수원시, 여성컷트 5000원) ▲산골정육식당(수원시, 삼겹살7970원) ▲짬뽕시대(부천시, 짬뽕3500원) 등도 베스트10에 포함됐다.

경기도는 이번에 선정된 베스트10 업소들은 맛과 가격, 서비스, 청결상태 등 모든 면에서 손색이 없다며 이들 업소에 대해 경기도 홈페이지 블로그, SNS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또 현재 340개 수준인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5월말까지 1000개소 이상으로 확대 지정해, 물가안정 분위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낭현 도 경제정책과장은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도민들의 호응이 높다"며 "앞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통해 서민가계에 보탬이 되는 업소들을 적극 발굴해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화강대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봄꽃님의 댓글

태화강대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작성일

태화강대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봄꽃 향연’ 행사가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에게 화사하고 싱그러운 봄꽃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5월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14일간) 태화강대공원 초화단지에서 ‘봄꽃 향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 중간 결과 5월 24일 현재 개인 161,000명, 단체 10,000여명 등 총 17만 1000여 명이 ‘봄꽃향연’을 찾아 봄꽃의 향기를 만끽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주를 이루는 반면 평일에는 유치원, 어린이집 학생들의 체험학습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봄꽃향연을 찾은 사람들 중 울산시민과 외지인의 비율이 75대25 정도로 나타나 그동안 태화강을 배우기 위한 벤치마킹의 대상에서 이제는 현장체험학습 등 생태관광의 대상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민들은 “별 기대 없이 갔는데 넓게, 아주 넓게 펼쳐진 꽃밭을 보고 웬일이니, 웬일이니 너무 놀랬다.” 또는 “국내 최대 규모 꽃밭답게 시야가 허용되는 끝까지 펼쳐진 꽃들의 향연이 명불허전, 사진으로 대하던 프랑스의 전원과 흡사하더군요” 등의 찬사를 보내고 있다.

단체 방문객의 경우 부산고등법원 직원(5월 19일), 중국 무석시 교통연수단(5월21), 대구시 토목직 공무원 견학(5월 25일) 등이 봄꽃향연을 찾아 주목을 끌었다.

봄꽃향연 행사를 맞아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려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관현악 중심의 잔잔한 선율의 연주와 합창으로 꾸며진 ‘클래식 향연’이 26일 포토존에서 열리고 이어 느티마당에서 ‘실버벤드 공연’이 펼쳐진다.

시민들이 자신의 실력을 뽐내는 ‘생활원예 콘테스트 및 꽃작품 전시회’가 25일 ~ 27일 다목적광장에서 개최된다.

이와 함께 ‘쪽빛 태화강 가꾸기 그림·글짓기 대회’가 26일 울산지역 초·중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 밖에 ‘천사의 나팔 소망 걸기’, ‘바람개비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린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는 31일 폐막까지는 40여만 명이 봄꽃향연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내년에는 좀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봄꽃 향연으로 초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소개: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2년부터 박맹우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오고 있습니다. 울산시의 시정 비전은 녹색산업 글로벌 거점도시, 하늘도 강도 맑은 그린시티, 품격과 배려의 문화복지도시, 한국 행정 혁신의 리더 울산입니다. 박맹우 시장은 특히 2차 전지산업과 국가 전기자동차 육성사업 울산유치 등 신성장동력 발굴 추진, 신화학실용화센터와 친환경청정기술센터 건립 등 세계적인 녹색산업 클러스터 육성, 완벽한 하수관리 체계 구축, 장애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생활 체육과 자전거 인프라 확충, 테마가 있는 4대 숲길 가꾸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점점 가까워님의 댓글

점점 가까워 작성일

기회는 점점 가까워 지고 있는 중이다. 물론 손학규 민주당 고문도 유리하다. 여.야 종북 논란에다 경선 파열음이 커질 수록 기성 정치권에 식상한 여론의 선택지는 제 3 지대를 향하게 마련이다. 이 곳을 선점한 이가 차기 대통령을 거머 쥐게 되어있다.

민주당 주자들의 행보가 빨라지면서 안철수 교수에게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외곽 주자로서 그의 움직임에도 속도가 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문국현 전 창조한국당 대표는 이날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와 “안 교수는 늦어도 8월 중에 (대선 출마) 관련 내용을 국민에게 보여줄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안철수 교수 측은 “그분(야당 주자)들이야 정치하시는 분들이니까 그런 것도 고려하겠지만, 안 교수는 자신이 정치에 적합한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중”이라며 “외부 요인까지 끼어들면 결정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민주당 내 유력 대선주자 가운데 손학규 전 대표가 가장 먼저 대권후보 경선에 도전한다. 손 전 대표는 오는 14일 광화문 광장에서 지지자들의 참여 속에 대권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손 전 대표는 그동안 공들여 온 지속가능한 진보와 복지 모델을 제시하며 세 규합에 나선다. 이해찬 대표 체제 출범으로 대권 행보에 탄력이 붙은 문재인 상임고문도 오는 17일을 전후해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문 고문은 특히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담은 출마선언문을 함께 발표해 축제의 장으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당내 일부 의원들의 출마 촉구 지지를 등에 업은 김두관 경남지사는 내일(12일) 출판기념회가 사실상의 대선 출정식이 될 전망이다.

원혜영 민주통합당 의원은 "김두관 지사가 자치와 분권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정치권에서의 가장 훈련되고 자기 철학이 정립된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다. 또 3선의 조경태 의원이 대선 출마를 선언했고, 정세균 전 대표와 4선의 김영환 의원도 출마 시기를 조율 중이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내에선 안철수 서울대 교수를 포함해 경선을 치를지, 독자 경선 후 후보 단일화를 추진할지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안풍이 어느 정도 사그라든 현재, 안철수 원장이 정치적인 파괴력을 지니기 위해서는 무당파의 표심을 잡는 것이 관건으로 보인다.

MB정권에 대한 실망과 갈수록 심각해지는 이명박 대통령의 레임덕에 비해, 새누리당과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의 지지율은 여전히 견고하다. 총선에 이어 대선에서도 힘겨운 싸움이 예상되는 야권 입장에서는 폭넓은 무당파의 표심을 잡는 것이 우선.

이런 가운데 야권 지지층이 민주통합당과 안철수 원장으로 분리된다면 대선은 더욱 어려운 싸움이 될 수도 있다.

대선 체제를 관리할 새 지도부가 출범하면서 민주당 대선 주자들의 주도권 경쟁은 한층 불이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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