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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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을동화 댓글 0건 조회 793회 작성일 12-08-28 11:25본문
허허허---
나 어제 밤 세워 근무했고여
그 틈에 새벽에 갑자기
가슴이 멍 해져 한번 써 봤는데여
언제나 항상 내 가슴에 여유로움이
있었어면 하는 바람의 표시였는데
미안하네여
태풍은 모든 사람에게 이롭지 않네요
농촌은 더 더욱더
아래 글처럼 글 쓴이의 진위도
모르면서 말하면 그 사람이야 말로
아래처럼의 사람으로 보일 것 같은데
미안하네여 잠시나마 내 글로 인해 상한 마음
태풍이 불고..직원들 비상근무에
넘어진 가로수에 끊어진 전기에
비맞고 복구에 졸라뺑이치고
태풍에 재산잃고 하늘을 원망하며 땅을 치는 이웃이 옆에 있을 진대
참~~으로 팔자 좋으십니다.
긍정적인게 좋은건지?
철이 없는건지?
자기 밖에 모르는 건지?
그래서 지만 좋으면 세상이 다 좋아보이는 건지?
넘어진 가로수에 끊어진 전기에
비맞고 복구에 졸라뺑이치고
태풍에 재산잃고 하늘을 원망하며 땅을 치는 이웃이 옆에 있을 진대
참~~으로 팔자 좋으십니다.
긍정적인게 좋은건지?
철이 없는건지?
자기 밖에 모르는 건지?
그래서 지만 좋으면 세상이 다 좋아보이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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