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윤효원 시절 김석규와 대판 싸움이 있었다 한다

물론 김용덕이도 이 사실을 알고

문제는 박일웅, 신도천, 박정현 당시 담당을 했던 사람들도

그러나, 그 당시 그리고 지금까지 누구도 자세한 내막에 대하여 언급이 없다

그럼 저 위에 나열된 인간들 모두가 덮었단 얘기가 되는데

혹시 들은 얘기 없나요

어이 누구라도 자수해서 광명 찾지

죄를 알고도 함구한 죄도 만만찮을 껀데,,,,,,,,,,,,,

진짜 궁금한데 도대체 알아낼 길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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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에 답글을 달려니 어느순간 어제(2012.2.14)글쓴 이가 아침에 글을 삭제를 해 버렸군요.

김용덕 위원장!

무단삭제 했다고 또 비방할텐데 준비하셔야 겠소. ㅎㅎ

삭제된 글이지만

열린노조에 있는 글을 다시 퍼와서 언급해야 하는 마음 언쟎아도 이해하소.

토목직들이 도청노조를 팔아먹는

그 시절에도 김석규가 조합비를 횡령하여 경~마장에서 사용했다고 언급하더니

또한, 토목직들이 김두관지사의 조직개편에 반발하여 토목직 노조를 만들려고 뛰쳐 나가기전에도 언급하더니

이제 도청노조 선거철이 다가오니 또 언급하시는구려.

참 자하고있어요.

근데 약~해

경~ 륜~ 장, 정선 카~ 지~ 노는 왜 언급하지 않는지 ?

도청노조에 열린노조가 지대한 공헌을 하는 것은 사실적으로 확인되었다.

조용한 도청노조에 토목직이 언급하면, 노조홈페이지가 시끄러우니 ㅎㅎㅎ

중앙정치판을 보는것 같아 안타깝고, 측은한 생각이 들어 몇자 남긴다.

그렇게 상대방을 헐뜯고 잘못되기를 바란다면

중앙현관앞에서 고사라도 지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