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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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사실 댓글 5건 조회 3,415회 작성일 12-07-18 02:45본문
감사실은 역시 대단해. 어떻게 그렇게 몽창시리 진급도 할 수 있는지...
역시 대단한 동네야.
근데 실장님 알고 계시죠
지난 일이지만 뇌물로 검찰조사 받고 업체 돈으로 변호사 선임해서
겨우 살아난 사람도 감사실 가서 시군직원들 모질게 닥달해서 진급한 직원도 있었고
얼마전에 또 뭐 비슷한 일도 있었지.. 한 번 뒤통수 맞는 것은 실수라고 볼 수 있지만
계속 뒤통수 맞는 것은 밖에서 볼때 의심스럽죠. 똑 같은 상관이 아닌가하고....
도청에 감사실 정도 되면 인사계 맘대로 직원들 꽂는다고 네 하고 다 받을 것이 아니라 적어도
감사실에 근무할 자격은 되는지 부터 함 살펴 보는게 맞지 싶네요. 혹시 똥 묻은 도둑강아지
가 감사실 직원이라고 앉아 있으면 그것도 이상찮아요. 지금이라도 함 챙겨 보세요. 또 뒤통
수 맞을 일 없는가....
댓글목록
감사규정님의 댓글
감사규정 작성일감사규정님의 댓글
감사규정 작성일감사규전2님의 댓글
감사규전2 작성일이야기님의 댓글
이야기 작성일
인사가 만사라는 이야기 가 있습니다.
승진과 승급 이것 모두 다 인간이 만들어 놓고 승진 승급에 목메달고 있는데 정말로 씁쓸합니다.
서로 헐뜯고 음해성 투고 정말로 한심하군요. 얼마전 최고 권위자가 향피성 인사제도 개선하여
조금은 아 이제야 제대로 되는가 싶었는데 역시 그밥에 그나물이더군요.
승진과 심사 승급 모두 다 공수래 공수거 이건만 왜 이라 아웅다웅 다투고 싸우는지 정말로 한심
또 한심 한 소리뿐인데 이거 정말 뭐라 말 해야 하나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네요.
들안길 우리 불자님들 목매여 얽매이지도 말고 그저 순리대로 법리에 따라 명리만을 지키면서
아름다운 삶의 계획된 꿈 을 꾸면서 꿈을 쫗아 명리를 밝혔으면 합니다. 정말로 인사가 만사인대
그렇지 못한 부정한 인사 이런일 깔끔하게 처리해준 부서는 없나여. 국가기관이 아닌 사걸시관에서
무한한 경쟁의 힘을 갖고서 정리 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