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가 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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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부고발자 댓글 8건 조회 9,657회 작성일 12-08-01 15:42본문
부정부패추방
공직사회 내부개혁을 기치로 내걸고
공무원노동조합이 출발한지 10여년이 지났다.
이시간 현재
우리 경남도청 내부에 아직도 썩어빠진 잔재가 존재하고 있는 현실을 고발하고자 한다.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응당의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다.
실상은 다음과 같은데
이XX XXXX국장께서 하계휴가를 가는데
휴가비를 해당국에서 거출(?)을 한다는데
담당(계)에서 XX만원을 내란다.
금액을 떠나
이런 발상을 누가 했으며,
어떤 세상인데 이런 생각을 하고 돈을 내라고 할까
그 분의 뇌구조는 도대체 어떠할까 궁금하다.
그 발상을 한 사람을 철저히 규명하여
징계위 회부는 물론, 공직에서 배제시켜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답답이님의 댓글
답답이 작성일뭘 부끄럽나님의 댓글
뭘 부끄럽나 작성일청정님의 댓글의 댓글
청정 작성일이런꼴님의 댓글
이런꼴 작성일
어제 8월 정례조회때 권한대행님의 훈시말씀중
복무기강 확립과 관련해서
말단 직원들의 불만이 간부공무원들의
복무기강이 더 필요하다고 하는데
힘없는 말단 직원들의 복무를 강조하는 인상......
이번 모국의 국장님 휴가비 챙겨주기위해
담당별 거출하도록 하게 한거에 대해서
힘없는 말단직원이 발상했겠습니까?
아니면 간부가 주도를 했겠습니까?
이것도 복무기강과 청렴 차원에서
다뤄야 할 문제인거 같습니다.
감사실에선 공무원 청렴과 관련해서
쌔빠지게 해봐야 뭐합니까?
국장님 휴가가는데 휴가비 담당별로
두자리수 만원을 갹출한다면
이xx xxxx국이라면 17개 담당, 19개 담당이 있는데
각 xx만원이면 최소 170만원? 190만원?
기가 찰 노릇입니다
권한대행님
누가 이런 발상했는지
뽄때를 함 보여 주이소
지사가 없고 권한대행이다보니
권한대행님을 얒잡아보고
이런 장난을 다 치는 구먼요
이거야 말로 청렴의무와
복무기강을 헤치는 모범(수범)사례라
할 것입니다
모범사례는표창(?)을 해야겠지요?
권한대행님의 의지를 함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