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내 국X신문 구독사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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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림거사 댓글 8건 조회 4,811회 작성일 12-08-08 09:59본문
댓글목록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작성일중앙대로300님의 댓글의 댓글
중앙대로300 작성일정약용님의 댓글
정약용 작성일위민행정님의 댓글
위민행정 작성일정의 봉님의 댓글
정의 봉 작성일목민위민아님의 댓글
목민위민아 작성일언론의 건전한 비판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사실에 근거하여 비판적인 글을 써야 함에도 제목에다 자사 신문이 마치 대서특필 하는 것처럼 하기 위해 제목을 그렇게 쓰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 차라리 이름을 정확하게 쓰든지 해야지 대표성을 가진 명칭을 이용해서 내용의 본질을 벗어나게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럼 기자들이 술얻어 마시고 다니는 것을 보고 정신빠진 기자들이라고 제목을 써서 내용은 다르더라도 모든 기자들이 그런 짓을 하는것 처럼 보이게 하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았는가? 논점은 그 내용이 아니다. 제목을 그렇게 써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다른 신문의 기사 제목들을 보라 얼마나 잘 썻는가? 그 기자들은 정말 페어플레이 정신을 가진 진정한 프로페셔널 기자들이다고 생각한다. 언어도 폭력이 될 수 있다. 특히 글로써 대변하는 기자들은 양심에 입각하여 국민들이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게 정말 존경받는 기자가 될 것이라고 본다.
영혼없는 공뭔님의 댓글
영혼없는 공뭔 작성일
정신빠진 도청공무원은 누구를 말하는가?
정신이 살아 있으니까 내부고발이 이루어지고 잘못된 관행을
고치자고 하는 것 아닌가?
정신이 빠졌으면 옳고 그름도 없고, 좋고 나쁨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부산지역 신문이 경남도청에 취재하러 오는 것은 맞는가?
경남지역 신문은 아예 부산시청 근방에 못간다는데 이게 지역신문의 본래 취지와 맞는가?
읽지도 보지도 않는 신문을 국민의 세금(예산)으로 사서 각 사무실에 돌리는 것은 옳은가?
기자님들 실국별 돌아가면서 점심대접에 온갖 대접을 다해야 하는 관행은 옳은가?
이 참에 우리 주변에 옳지 못한 관행의 뿌리를 하나하나 제거해 나가자.
가장 먼저, 인터넷 시대에 읽지도 보지도 않은 신문을 국민의 세금으로 사서 각 사무실에
돌리는 관행을 처음부터 고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