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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이런 문제가 생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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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숙하자 댓글 7건 조회 3,166회 작성일 12-08-08 15:24

본문

시군은 점차 변하여 이런것 자체가 없어진지가 오래되었습니다.
 
노조가 눈을 부릅뜨고 있다보니 이런일이 발생하질 않는거죠.
 
우리노조도 여태껏 묵시적 묵인을 해온것이 사실아닌가요?
 
이런일의 기초를 만드는 분들이 전부 노조의 조합원들입니다.
 
그러나 관행처럼 지나오다 보니 할말 못하고 넘어 간것이죠.
 
아직도 변해야 될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앞으로 감사실에서는 시군에 나가지 마세요.
 
쪽팔려서 우찌 나갑니까?
 
제집안 단속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왜 시군을 괴롭혀요?
 
시간외 근무 같은 경우나 출장 등도 도청이 더 문제입니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겨 개를 보고 머라한다는 격입니다.
 
노조에서는 이런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누구나 비밀보장이 되는 내부 고발창구를 만들어 하나씩 시정을 시켜 나갑시다.
 
어휴~! 쪽팔려~! 

댓글목록

아주님의 댓글

아주 작성일

아주 좋으신 의견이십니다.

시군직원님의 댓글의 댓글

시군직원 작성일

시군에서도 이러한 사례가 많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시군이라고 이러한 일이 없다고 장담할수 있습니까

똑같은 관행들이 시군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남의 집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면 안됩니다

두마디님의 댓글의 댓글

두마디 작성일

한마디님..

딱 세줄 적으셨는데 그 세줄에서 인생 패배자의 냄새가 납니다..

불쌍한 분..

힘내시고 좀 밝게 살아보시는것도 괜찮을듯 ^^

세마디님의 댓글의 댓글

세마디 작성일

한마디님
당신 인생이 참 불쌍하고 가련하게 느껴집니다
당신 같은 사람때문에 도청 다니기가 정말 부끄럽습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시길

동의님의 댓글

동의 작성일

그나마 현 위원장이라서 이정도는 하지 더욱 더 열심히 하도록 격려합시다.

두마디 세마디님의 댓글

두마디 세마디 작성일

ㅎㅎ 여긴 도청 공무원을 사칭한 놈들이 많군...

네마디님의 댓글

네마디 작성일

보아하니
한마디님의 글을 보질 못했으나

두마디, 세마디 님 께서 쓰 놓은신 글로 미루어 짐작하건데

경남도청닫힌 노조위원장 김아무개가 쓴 글이 틀림 없구먼....

두마디, 세마디님이 쓴 글에 슬거머니 글을 내리기 까지. 치졸 그 자체

노조는 아무나 하나~ 어느누가 한다고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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