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테리아) 고약한 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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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림거사 댓글 5건 조회 2,214회 작성일 12-08-15 07:3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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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심님의 댓글
인심 작성일
당신은 욕심이네요
공짜 커피 못마셨나 보죠,
그사람들은 엄연히 영업하는 사람들인데 그럴수도 있죠.
그리고 외부 영리업자가 자기 가게 앞에서 공짜 커피 나눠주면 당연히 권리 주장해야죠
그사람들도 잘못됬죠, 약간 떨어져서 안보이는데서 하던지.....
보란듯이 가게 앞에서 공짜커피 나눠주며 우리가게 앞에 오라고 홍보하는데
가만 있으면 바보죠
그라고, 도청 카페테리아가 땅파서 도청 공무원먹일라고 있는건 아니죠
서비스는 하면서 이윤도 챙겨야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도청공무원들 너무 자기 욕심만 차리는거 같아요
정신차립시다.
내가 볼때는 홍보한 업체가 사전양해 없이 홍보했다면 잘못됫고,
만약 도청 카페가 사전에 협조도 구했는데 또흔
1차 경고없이 막무가내로 경찰 불렀다면 오버했고
공짜커피 못마셨다고 징징대는 당신도 잘못됫고.....
공짜 좋아하면 엉덩이 뿔나요.......
정 공짜 먹고 마시고 싶으면 문자 주세요,
한대접 사드릴게요 ㅎㅎㅎ
제발 인격수준 드러내는 이런글좀 올리지 맙시다
건설적인 얘기를 합시다. 요즘 시멘트 한포가 얼마나 하는지, 철근값이 올랐는지.,
인심님의 댓글
인심 작성일공감님의 댓글
공감 작성일없다님의 댓글
없다 작성일보라는 곳님의 댓글
보라는 곳 작성일
보라고 가르키는 곳이 볼만한 곳이 아니고
가르키는 손가락이 더 볼만한데요
남에게 손가락직 하실라면 손가락부터 정갈히 하고 하셔야죠
덕지덕지 욕심으로 더럽혀진 손가락으로 무엇을, 누구를 가르킨다는 걸까요
남의눈의 티끌은 보면서 제눈에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흉이 한가지면 제흉이 열가집니다.
이번건은 일상적인 일을 공짜 못먹은 괘씸한 마음에
직원 복지를 핑계로 화풀이하는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고 제말이 맞다고 생각되면
내일 점심시간에 커피한잔 시원하게 사 드십시요.
조금은 미안한 맘을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