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직 다른 사람들은 사표 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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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림거사 댓글 6건 조회 4,476회 작성일 12-07-11 08:2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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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직원 2님의 댓글
직원 2 작성일넘었다님의 댓글
넘었다 작성일
발호 위험수위 넘었다
'장군님 애도 기간에 허튼 짓 한 놈들을 모두 제끼라' 지난 3월 북한 김정은의 이 한마디에 북한군 군단장급을 포함한 20여명의 별들이 순식간에 즉결처형 됐다. 경범죄에 해당되는 장성도 여럿 있었다.
또 김정은은 김정일 상중(喪中)에 술을 마셨다는 이유로 인민무력부 부부장을 ‘머리카락 하나 남김없이 죽여라’는 지시를 내렸다. 문제의 부부장은 박격포탄이 떨어지는 장소에 정확히 묶인 후 박격포로 처형 돼 정말 머리카락 하나 남김없이 모조리 타 버렸다고 한다. 피는 못 속인다 했다. 전쟁광 김일성. 살인기계 김정일 못지않은 김정은의 잔인,포악한 심성이 여지없이 드러난 대목이다.
북한은 일찍이 테러,핵개발 등으로 인해 국제적으로 고립되어 미아국으로 전락한지 오래다. 60여년에 걸친 살인독재로 김씨 왕조3대 세습을 강행했고, 잔혹한 인권탄압이 극에 달해있는 폐쇄된 테러지원국 북한이다. 대한민국 헌법에도 북한을 하나의 정부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런 북한과 3대세습자 김정은을 우리 언론과 야권은 어떻게 표현하고 있나.
종북잡탕이 되어있는 야권연합은 ‘독재자의 아들’ 김정은이 선거도 없이 간단히 북한정권을 접수해도 당연한 듯 입도 벙긋하지 않고 있다. 반면 선거를 통해 대권에 도전하려는 박근혜 의원에게는 ‘독재자의 딸’은 대권에 도전할 수 없다며 실로 해괴한 주장과 엉터리 논리를 펼치고 있다.
야권에는 반공법, 국가보안법위반자. 집시법위반자. 국민혈세착취범, 대기업에서 검은돈 받아먹고 실형을 살다 나온 전과범에 방화, 강도상해전과자까지 무더기로 모여 있다. 조갑제닷컴에서 19대 국회의원 전과기록을 통계로 내 놓은 것을 보면 진보통합당이 62% 민주통합당이 35%에 달했다. 그들 대개가 뱃지를 달고 있고, 공당의 지도자들로 활동하고 있다.
4.11총선에서 민주통합당이 공천하여 군포에서 당선된 이학영의 전과를 살펴보면 야권연대의 반국가, 패륜적 정치행위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학영은 남조선민족해방전선 사건으로 5년 징역형을 선고 받은 국보법 전과자다.
1979.4.27일 경향신문 보도= "27일 상오 10시30분쯤 강남구반포동 동아그룹 최원석 회장 집에 3인조 강도가 들어 경비원 김영철(27세)씨를 등산용 칼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 후 달아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이학영(李學永.28)씨는 붙잡히고 공범 오승호 씨등 2명은 달아났다.
범인들은 이날 최씨집 초인종을 누르고 ‘회사에서 선물을 가져왔다’며 마당으로 들어와 경비원 김씨를 20cm 가량의 등산용 칼로 위협하며 강도짓을 하려다 김씨가 ‘강도야’하며 소리치자 김씨의 왼쪽옆구리 등을 마구찔러 중태에 빠뜨렸다.” 이학영은 강도상해죄로 실형을 살았다. 정말 놀라운 일이며 이것이 종북천지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올해 1.8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옥천동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에서 이학영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학영이 19대 뱃지를 달았으니 장차 대권도전도 가능하다. 이렇듯 국가반역자. 간첩, 강도, 검은돈 착취전과자들은 공직은 물론 대권도전도 가능하고, 독재자가 아닌 ‘독재자의 딸’로 매도하는 박근혜 의원은 대권에 도전하지 말라는 것인가. 그렇다면 야권에 묻고 싶다. 살인경력자는 어떤가. 초록동색이므로 피선거권만 있다면 당연히 가능하다 할 것이다. 이것이 과연 자유법치가 존재하는 정상적인 나라인지 탄식하지 않을 수 없다.
서울대 조국 교수는 강도상해범 이학영을 감싸기 위해 4.11 총선전인 지난 3.19일 자신의 트윗터에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김구선생도 강도살인전과가 있다. 유신독재에 맞선 이학영의 결사적 싸움이 있었기에 민주화의 초석이 놓였다. 이학영이 강도면 백범도 범죄자에 불과하다.”
조국 교수와 같은 무리들의 궤변은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칼을 들고 강도짓을 하다 죄없는 경비원을 수차례나 찔러 중태에 빠뜨린 중대범죄행위를 유신에 맞선 결사적 싸움으로 표현하고 있으니...."시대적 분노와 상실감" 이것 외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작금 좌파성향 언론은 연일 박근혜 흠집 내기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있다. 3대세습 독재자 김정은을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깍듯이 예우하는 언론들이다. 김정은의 일거수일투족과 동정을 앞 다투어 보도하고자 치열한 경쟁까지 벌리고 있다.
젊은이 들이여! 대한민국은 삶의 몰락을 목전에 두고 있다. 대선을 앞두고 종북세력들의 발호를 보면 절대 과언도 과한 표현도 아니다. 이를 인정한다면 평범한 삶과 안정을 꿈꾸는 것이 오히려 노예근성과 기회주의적 속성으로 결과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상실과 긴장의 끈을 풀어헤치기 위해서는 되려 종북들과 싸움을 해야 한다. 단호히 일어서야 한다. 절대 진리와 가치의 틀에서 한순간이라도 과감히 탈피해야 한다. 기존발상을 뒤엎을 수 있는 선택적 싸움은 우리의 근육을 한층 강화시키고 외적 평가에서도 무시되지 않을 것이다. 이 땅에 뿌리내린 종북세력들은 이성적, 논리적 사고를 거부하면서 이미 난폭한 짐승으로 진화돼 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다.
넘었다님의 댓글
넘었다 작성일
'장군님 애도 기간에 허튼 짓 한 놈들을 모두 제끼라' 지난 3월 북한 김정은의 이 한마디에 북한군 군단장급을 포함한 20여명의 별들이 순식간에 즉결처형 됐다. 경범죄에 해당되는 장성도 여럿 있었다.
또 김정은은 김정일 상중(喪中)에 술을 마셨다는 이유로 인민무력부 부부장을 ‘머리카락 하나 남김없이 죽여라’는 지시를 내렸다. 문제의 부부장은 박격포탄이 떨어지는 장소에 정확히 묶인 후 박격포로 처형 돼 정말 머리카락 하나 남김없이 모조리 타 버렸다고 한다. 피는 못 속인다 했다. 전쟁광 김일성. 살인기계 김정일 못지않은 김정은의 잔인,포악한 심성이 여지없이 드러난 대목이다.
북한은 일찍이 테러,핵개발 등으로 인해 국제적으로 고립되어 미아국으로 전락한지 오래다. 60여년에 걸친 살인독재로 김씨 왕조3대 세습을 강행했고, 잔혹한 인권탄압이 극에 달해있는 폐쇄된 테러지원국 북한이다. 대한민국 헌법에도 북한을 하나의 정부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런 북한과 3대세습자 김정은을 우리 언론과 야권은 어떻게 표현하고 있나.
종북잡탕이 되어있는 야권연합은 ‘독재자의 아들’ 김정은이 선거도 없이 간단히 북한정권을 접수해도 당연한 듯 입도 벙긋하지 않고 있다. 반면 선거를 통해 대권에 도전하려는 박근혜 의원에게는 ‘독재자의 딸’은 대권에 도전할 수 없다며 실로 해괴한 주장과 엉터리 논리를 펼치고 있다.
야권에는 반공법, 국가보안법위반자. 집시법위반자. 국민혈세착취범, 대기업에서 검은돈 받아먹고 실형을 살다 나온 전과범에 방화, 강도상해전과자까지 무더기로 모여 있다. 조갑제닷컴에서 19대 국회의원 전과기록을 통계로 내 놓은 것을 보면 진보통합당이 62% 민주통합당이 35%에 달했다. 그들 대개가 뱃지를 달고 있고, 공당의 지도자들로 활동하고 있다.
4.11총선에서 민주통합당이 공천하여 군포에서 당선된 이학영의 전과를 살펴보면 야권연대의 반국가, 패륜적 정치행위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학영은 남조선민족해방전선 사건으로 5년 징역형을 선고 받은 국보법 전과자다.
1979.4.27일 경향신문 보도= "27일 상오 10시30분쯤 강남구반포동 동아그룹 최원석 회장 집에 3인조 강도가 들어 경비원 김영철(27세)씨를 등산용 칼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 후 달아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이학영(李學永.28)씨는 붙잡히고 공범 오승호 씨등 2명은 달아났다.
범인들은 이날 최씨집 초인종을 누르고 ‘회사에서 선물을 가져왔다’며 마당으로 들어와 경비원 김씨를 20cm 가량의 등산용 칼로 위협하며 강도짓을 하려다 김씨가 ‘강도야’하며 소리치자 김씨의 왼쪽옆구리 등을 마구찔러 중태에 빠뜨렸다.” 이학영은 강도상해죄로 실형을 살았다. 정말 놀라운 일이며 이것이 종북천지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이학영이 19대 뱃지를 달았으니 장차 대권도전도 가능하다. 이렇듯 국가반역자. 간첩, 강도, 검은돈 착취전과자들은 공직은 물론 대권도전도 가능하고, 독재자가 아닌 ‘독재자의 딸’로 매도하는 박근혜 의원은 대권에 도전하지 말라는 것인가. 그렇다면 야권에 묻고 싶다. 살인경력자는 어떤가. 초록동색이므로 피선거권만 있다면 당연히 가능하다 할 것이다. 이것이 과연 자유법치가 존재하는 정상적인 나라인지 탄식하지 않을 수 없다.
서울대 조국 교수는 강도상해범 이학영을 감싸기 위해 4.11 총선전인 지난 3.19일 자신의 트윗터에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김구선생도 강도살인전과가 있다. 유신독재에 맞선 이학영의 결사적 싸움이 있었기에 민주화의 초석이 놓였다. 이학영이 강도면 백범도 범죄자에 불과하다.”
조국 교수와 같은 무리들의 궤변은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칼을 들고 강도짓을 하다 죄없는 경비원을 수차례나 찔러 중태에 빠뜨린 중대범죄행위를 유신에 맞선 결사적 싸움으로 표현하고 있으니...."시대적 분노와 상실감" 이것 외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작금 좌파성향 언론은 연일 박근혜 흠집 내기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있다. 3대세습 독재자 김정은을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깍듯이 예우하는 언론들이다. 김정은의 일거수일투족과 동정을 앞 다투어 보도하고자 치열한 경쟁까지 벌리고 있다.
젊은이 들이여! 대한민국은 삶의 몰락을 목전에 두고 있다. 대선을 앞두고 종북세력들의 발호를 보면 절대 과언도 과한 표현도 아니다. 이를 인정한다면 평범한 삶과 안정을 꿈꾸는 것이 오히려 노예근성과 기회주의적 속성으로 결과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실과 긴장의 끈을 풀어헤치기 위해서는 되려 종북들과 싸움을 해야 한다. 단호히 일어서야 한다. 절대 진리와 가치의 틀에서 한순간이라도 과감히 탈피해야 한다. 기존발상을 뒤엎을 수 있는 선택적 싸움은 우리의 근육을 한층 강화시키고 외적 평가에서도 무시되지 않을 것이다. 이 땅에 뿌리내린 종북세력들은 이성적, 논리적 사고를 거부하면서 이미 난폭한 짐승으로 진화돼 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다.
라고 해도님의 댓글
라고 해도 작성일
아버지가 빨갱이라고 해도 아들이 불이익을 받아선 안 된다는 게 우리 헌법정신이고 민주국가의 윤리이다. '독재자의 딸'이 불이익을 받아선 안 되는 것도 물론이다. 아버지의 잘못을 딸이나 아들이 상속 받는 제도는 없다.
趙甲濟
'빨갱이의 아들'이 국회의원이 되었다고 욕하는 이는 없다. 아버지가 빨갱이라고 해도 아들이 불이익을 받아선 안 된다는 게 우리 헌법정신이고 민주국가의 윤리이다. '빨갱이의 사위'가 대통령이 되는 길을 막을 방법은 없다. '독재자의 딸'이 불이익을 받아선 안 되는 것도 물론이다. 아버지의 잘못을 딸이나 아들이 상속 받는 제도는 없다. 그런데 '빨갱이의 아들'이 여론조사에서 '민족사의 가장 위대한 인물'로 뽑히기도 하는 朴正熙를 독재자로 몰면서 그의 딸을 '독재자의 딸'이라고 욕한다면, 같은 입으로 흉악한 북한의 세습 독재는 비호한다면, 또 언론이 그의 막말을 신나게 중계해준다면 政治는 실종되고 언론은 타락한다.
교회님의 댓글
교회 작성일
교회 연극부 교사를 맡아 여학생들을 성폭행한 50대에게 징역 15년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12형사부는 교회 연극부 교사로 위장해 여학생들에게 연극을 가르쳐준다고 한 뒤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A(51) 씨에 대해 7월 17일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와 함께 A씨에 대한 10년간 정보공개를 할 것과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발찌) 부착도 함께 명령했다.
재판부는 A씨가 교회를 통해 나이 어린 학생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오랜기간 반복적인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을 인정해 죄질이 불량하다고 판시했다.
또 과거 A씨가 성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 등도 양형이유로 들었다.
앞서 A씨는 교회에 자신의 경력을 속이고 인천 모 교회 연극부를 맡았다. A씨는 연극이나 극단운영 경력이 없으면서도 있다고 속인 채 이 교회에 들어왔다.
이후 A씨는 지난해 2월부터 10월까지 여자 중학생 2명을 반복적으로 성추행 및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13세이던 여중생들에게 "연예인이 되려면 희로애락 중 애(愛)의 감정을 배워야 한다"며 "이는 성관계를 통해 배울 수 있다"고 말해 성폭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