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공무원 표창대상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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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행 댓글 5건 조회 3,321회 작성일 12-04-24 13:5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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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님의 댓글
좋습니다 작성일표창님의 댓글
표창 작성일존경님의 댓글의 댓글
존경 작성일
중앙부처 대부분 지자체에서 효행 공무원 표창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자식이 부모님 모시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고 하면서 효행공무원 표창 폐지를 주장하셨는데...이 아이디어를 중앙 부처에 건의 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행여 중앙부처에 건의 하실 때, 국민의 세금으로 급여를 받는 공무원이 일 열심히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각종 표창이 필요한지 한 번 생각해 보시고 이것도 같이.....
말씀대로 부모님을 당연히 모시는 것이 도리이지만, 그래도 부모님 당연히 모시는 사모님(배우자)을 따뜻한 가슴으로 한 번 앉아 주십시오, 충분히 앉아 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당연하게 모시는 사모님(배우자) 얼마나 고마우신 분인가요.
맞벌이 하면 덕을 많이 본다고 하셨는데, 부모님 모시고 같이 살면서 덕을 많이 보시는 모양입니다. 어던 덕인지 모르지만...
자식이 당연하게 함께 부모님 모시고 사셔야 한다는 말씀, 부디 말로만 아닌 언행이 일치 되게 실천하셔서 행동하는 양심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말대로 하지 않으면 가슴속에 양심이란 것이 이 세상 다할 때가지 영원히 자리 잡아 멍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을 직접 잘 모시는 이런 공무원이 있기에 경남도의 앞날은 밝다고 생각해 봅니다.
상줘님의 댓글
상줘 작성일기대님의 댓글
기대 작성일
위의 “효행”님 정말 대단한 공무원이라 생각해 봅니다.
“효행”님 처럼 이런 분을 찾아서 효행공무원 표창을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이런 마음을 가지신분이 그리 많지 않은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용돈 몇푼 드리며 아버지나 어머니 혼자 또는 부모님만 별도로 사시 게 두시지 말고, 부모님은 한집에서 당연히 모시고 살면서, 몸이 아파 몸져누우시면 병간호 하고 맞습니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옳으신 말씀하셔서 존경스럽습니다. 효행님의 말씀대로 부모님 모시는 것은 자식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 맞습니다. 실천이 쉽지 않아서 그렇지, 효행님의 부모님은 자식을 정말 휼륭하게 잘 키우셨습니다. 효행님의 부모님은 참 행복하시겠습니다. 이런 자녀들이 많지 않은 세상이기에 몸소 실천하시고 글을 올리신 효행님이 더욱 빛나 보입니다. 부디 말씀대로 변함없이 부모님 잘 모시기를 기원하며 글대로 부끄럽지 않은 훌륭한 공직자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