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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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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너거편 댓글 2건 조회 2,355회 작성일 12-04-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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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경상남도청열린공무원노동조합' 운영진님들께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이번 수시인사에 대한 인사예고(2012. 4. 26)를 보고
열린공무원노동조합의 운영진들이
인사과를 항의방문 했습니다.
인사과에 근무하시는 분들 말고는 잘 아시지 못할 것입니다.
 
듣고보니
그 이유가 왜 토목사무관으로 승진이 있는데
토목 6급으로의 후속승진 요인이 7급으로의 후속승진이 없다는 것을 항변하기
위함이였지요.
 
잿밥에는 관심이 충만하여 그 사유도 모르고 몰려다니면서
인사과를 항의방문하고 ... 이게 뭡니까?
노조면 그렇게 해도 됩니까?
 
그럴려고
'열린 노조'를 만드셨습니까?
 
얼마나
복수직렬을 그간(윤효원 토목직 노조위원장)토목직이 많이 차지 했으니
토목 6급이 과원이 되었는지
당연히 모르고 인사과를 항의방문 하셨겠지요.
 
노동조합을 직렬 이기주의로 끌고(활동 하는)가는것은
노동조합의 역할이 아닙니다.
 
 

댓글목록

사육도 대표님의 댓글

사육도 대표 작성일

당연히 궁금하면 물어볼수 있지요.
7급 혼자 가면 괜히 이상한것 같아 위원장 없이 몇몇 같이 갔다고 합니다.

다들 왜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네요?
작금의 사태를 보면서 안타까움이 앞섭니다.

눈만 떠면 보는 직원 서로 보듬어 안고 가야할 직원들이
너그 노조 우리노조 편가르는것은 볼썽사납습니다.

위의 너그편 님 그만 자중합시다.

이런거 말고 자녀학비 지원문제부터 해결좀 합시다. 등골 빠집니다.

지랄하네님의 댓글

지랄하네 작성일

야이 신발끈아
그래도 우리는 인사로 찾아가고 지랄을 뜰지만
너거는 돈 떼먹고 지랄하는 것들이 무슨 지랄이고

윤효원 토목직 노조위원장???
시바야 윤효원이 토목직 제외 되었으니까 그런 지랄 하지마라
니 윤효원 쫄인 갑는데

호로새끼 해외여행가고 진급할려고 노조하는 새끼 쫄로 지내는게 인간이가
그래 밤에 다리 뻗고 잠 잘 오제?
그럴꺼야

직원들 상 당해서 서글퍼 할 찰라에도 화환으로 돈 떼 쳐먹으니 쯔쯔쯔
그 돈으로 잘 묵고 잘 살고 있으니 잘 잘 오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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