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지도부에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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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댓글 8건 조회 4,192회 작성일 12-02-28 12:29본문
댓글목록
바보님의 댓글
바보 작성일책임감 없는 위원장님의 댓글
책임감 없는 위원장 작성일
위의 조합원님의 말이 사실이라면,
지금까지 우리 도 노조가 무책임하게 행동했다고 생각한다
역지사지라고 했다
위에 조합원님의 말은 분명히 일리가 있다.
만일 우리 조합원이 진정 어려운 일을 당했을때,
위원장은 과연 우리앞에 당당히 앞장서서 우리의 방패막이가 되어줄 수 있을까?
의구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조합원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공직을 떠난 선배 공무원들을 한번 더 떠올려 보자
본인들도 공직을 떠날려고 그렇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위원장 자리에 있었기에,
우리 조합원을 대변해서 앞장서야 했기에,
그렇게 하지 않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현 노조집행부에서는 자신의 권한만 찾을려고 목소리만 키우지 말고,
진정 조합원을 위하는게 무엇인가를
한번더 고민해 주었으면 좋겠다
미췬개님의 댓글
미췬개 작성일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에라이님의 댓글의 댓글
에라이 작성일
그사람이 짜릴떄 너는 뭐했노
동냥은 못줄망정 쪽빡은 깨지말라고 했다
그 두사람들이 일신의 영달을 위해서 일하다 짤렸나
그사람들 노조할때 청내 분위기 얼매나 민주적이었는지
노조가 살아있으니 조합원이 어떤 대우를 받았는지 잊었나
젯밥에 눈이 멀어 자신의 승진을 위하여 기관측과 짜고
노조를 요꼴로 만든 단초를 제공한 넘이 누구냐?
개별노조가서 정부의 입맛에 맞는 노조 한 기관측과 짜웅하는 노조 그러한 노령(?)으로
사무관 승진한 사람이 누구냐? 에라이
지금 그나마 조합원 니가 이만ㅁ치 대우 받고 있는 것도
그두사람의 피눈물 나는 고통의 결과이다.
개눈에 뭐 밖에 안보인다고 너 그두사람 고생한다고
따뜻한 말이라도 건네 봤나ㅣ
니 배떼지 부르니 남의 고통에는 관심없다 이런 씸뽀제
노조고 뭐시고 인간적으로 그러면 안된다
그러면 시군직원은 도청직원도 아닌데 뭐한다고
그 두사람 구제기금 지급하냐?
노조하다 징계받은 동료 앞에 가서 그따구 소리한번 해봐라
너 같은 개념없는 넘이 도청에 돌아댕기니 시군직원들에게
욕듣는거다......
에라이 불쌍한 넘의 자슥아...
니가 노조를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