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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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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걱정 댓글 9건 조회 7,070회 작성일 20-12-0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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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본인이 무엇을 잘못하는지 인식이 문제다..

큰집에서 그렇게 직원들에게 갑질을 하고 힘들게 해놓고...

밖으로 전보(사실상 하향인사)되어 자중을하고 수양을 하여야 함에도...

아직도 개버릇 못버리고 본인이 무신 독재자처럼 행동하니...

이런 사람은 현재의 자리(같은 직급이지만 직책이 좀 높아서)보단 오데 멀리 수양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전보하심이...

댓글목록

헐님의 댓글

작성일

진짜가? 내가 생각하는 그 분이 맞나?

아마도님의 댓글

아마도 작성일

내용을 보자니 그 분이 맞나보네요.

같이 근무하는 공장직원들이 타기관 직원들 얼굴 보기가 민망할 정도라니 ㅠㅠㅠ

이건 인사부서에서 깊은 관심을 보여야 마땅할 것으로 사료됨.

3일 작가님의 댓글

3일 작가 작성일

그 뉘신지 모르지만?
백성들의 원성이 이리도 자자하니 바람잘날 없겠네..,
누구든 어디든 용단을 내려야 하심이.....................

우리들은 꼭 그 자리를 떠나보면 인생 별거 없다는 것을 깨우치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네.

폴님의 댓글

작성일

갑질대마왕

6개월 찐 직원님의 댓글

6개월 찐 직원 작성일

같이 근무하는 찐 직원입니다.

꼼꼼하시다보니 직원들하고 의견마찰이 있을 수는 있다고 봅니다.

일을하면서 감정을 상하고 하는부분이 있으면 얼마든지 다시 풀 수 있다고 봅니다.

독재를 하고 그렇다는 느낌은 6개월 동안 같이 근무하면서 없었습니다.

글쓴이님이 적으신 키워드가 강력하다보니

사실관계보다는 부정적인 메시지만 머리에 남는 우려가 있어 보입니다.

건전한 커뮤니티 문화 활성화를 위해

비판할 부분이 있다면 사실 관계를 설명하면서

비판하고 싶은 내용을 언급해주는게 더 좋을거 같습니다.

샤라웃님의 댓글

샤라웃 작성일

너무 편향적 내용과 댓글이네요,

그렇게 생각 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힘내세요

123님의 댓글

123 작성일

좋지 않은 사례를 누군가 올려놓은것 같은데
 '6개월 찐'님이 옹호하거나 대변할 필요가 굳이 있나요?
대변하는 그 자체가 오히려 사건을 더 악화 확대 시킬 수 있습니다.
혹여 당사가가 억울한 마음으로 올렸다고 불 수도 있구요

6242님의 댓글

6242 작성일

저는 문제아가 아닙니다.
여기에 올리는 몇몇직원들로 인해 정말 고통을 받아서 정신과에 갈 정도로 힘겨워 사실상 휴직을 했다가 다시 온갖 서러움이 있어도
아무 말 없이 인사과에 가서 질병이 있다고 내 억울함을 한마디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 셋 잘 키우자 오로지 그 생각으로요. 또한 울 시어머님께서 힘을 주어서 겨우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밤에 잠을 못자고 해서 약을 복용할 정도입니다.
제발 저에 대한 명예를 그만 실추시켜 주십시오.
6년동안 주무과에서 일하고 비서하면 근평없다하여 인사과에서 과에 들어가서 일하라고 해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2019년 4월 잊혀지지도 않습니다. 주무과 주무계에서 일한다는 이유로 조리돌림까지 당하고
근평 필요 없으니 저를 그만 가만히 내버려 달라고 울면서 자리를 양보하고 사직서까지 내었던 사람입니다.
1년을 질병휴직하고 또 괴롭힐가봐 조용히 예전에 근무하던 곳으로 보내달라고 애원하면서
겨우 여기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여기 와서 보니까 00시스템이랑 연계하여 00시스템으로 세입마감을 하는데
올해부터 미수납이 있어도 가산결의를 한 적이 없어서
미수납건 건 가산결의를 하여 넘겼는데 00시스템의 세입월계표에 가산결의한 원금까지 징수결정액으로
잡혀있길래 두번의 징수결의가 된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00시스템에 전화를 하니, 그게 이상하다고 게시판에 올리라고 했습니다.
올리고 나니까 다른 담당자가 그걸 왜 게시판에 올려서 윗분에게 야단을 들었다고 하면서
이멜로 자료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사유로 오해를 풀었는데 열심히 일을 하고 꼼꼼하게 일한게 무슨 잘못인가요.
인사기간에 또 저를 이렇게 마녀사냥하는 이유를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사무실의 일을 여기에까지 올리는 이유가 뭔지요?
울 직원들은 정말 좋은 분들입니다. 사무실 직원들과 사이 좋게 일하고 있어서
저는 너무나도 큰행복으로 출퇴근하고 마음의 병도 없어져가는 이마당에 무슨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동안 잘못했던 것이 있으면 제게 전화를 주시고 서로 풀었으면 합니다.
너무 서운하고 힘이 빠져서 겨우 글을 올립니다.

과객님의 댓글의 댓글

과객 작성일

왜 본인이라고 생각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본인 얘기는 절대 아닌걸로 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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