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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이번 승진 인사에는 반드시 열심히 일한 직원이 승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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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설 댓글 0건 조회 1,436회 작성일 20-12-0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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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 편치않은 몸으로 승진땜시 서부청까지 댕기고,,,또 ㅇ씨도 특별한 사유없잖아요

 승진함에 있어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
 > 정말 열심히 일하는 직원 등 협업이 잘되는 직원이 최곱니다...
>
> 그러나 그동안 살아오면서 사무관 승진과 서기관의 꿈을 가지고 살아오는 직원들이
> 대부분이겠죠
>
> 하지만 열심히 근무하며 평생 도정에 얽매어 살아오다
>
> 몸이 아파 부득이 승진서열을 못갖춘 직원
>
> 그리고 노조활동까지하다 승진기회를 놓친 직원
>
> 이런 직원은 특별한 하자가 없다면 연공서열에 맞게
> 해 주어야 합니다..
>
> 얼마나 마음이 아파했겠습니까????
>
> 반드시 ㅇㅇ직열 연공서열을 지켜주심이 도정이 나눔의 터로
> 아름답지않나 싶습니다..
>
> 이젠 기간도 지났잖습니까??? 당신이 마음 아픈일이 생기면 어떠하겠습니까??
>
>
>
>  >
>  >
>  >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그 무엇보다 값진 승진이라는 상이 내려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 >
> >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본업 외에 부가적인 업무가 많이 생겨 특정부서 직원들은 정말 고생이 많았다.
> >
> > 이런 직원들의 근무성적평정은 당연히 잘 주어졌으리라 생각하며, 승진의 기회도 부여됨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 >
> > 하지만, 반대급부로 코로나19 상황으로 행사 등이 취소되면서 특정 부서의 직원들은 정말 기존 업무의 절반도 하지 않았다는 소리가 들린다.
> >
> > 누구나 승진은 하고 싶다.
> >
> > 하지만 승진자를 결정함에 있어 인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을 하지만, 행정국장을 비롯한 인사라인에서는 온갖 방법을 통해 청탁아닌 청탁을 받지 않을까?
> >
> > 누구 누구 좀 챙겨달라, 누구 좀 승진시켜 달라라는 등등
> >
> > 모든 사람이 만족하는 승진, 전보 인사는 없다.
> >
> > 다만 대다수의 사람이 인정하는 우리 동료 직원들에게 영광이 주어졌으면 한다.
> >
> > 일개 조합원으로서 벌써부터 정말 일하지 않고 승진만 하려는 일부 동료 직원들의 소문이 들리기에 정말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 져야겠다 싶은 생각이다.
> >
> > 오늘도 화이팅 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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