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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할것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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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찌라지 댓글 3건 조회 1,551회 작성일 11-10-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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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관실에서 매일같이 신문 스크랩을 하루에 2회 시도행정포털시스템에 올린다.
 
신문 스크랩은 도정과 관련된 내용을 주로 올리는데
도정과 관련된 사항이라 할지라도
경남X의  아무개기자의 칼럼의 내용을 보면
 
오직 본인이 취재하면서 느낀점만
칼럼에 기재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개인적인 생각을
경남도청 복도통신이라고
복도통신으로 말 하면서 기사화 쓰는 것은
 
기자가 취재 과정에서
느낀점을 기사화 하는 것이 해당신문사에서 가사화 되었다 할지라도
 
우리 공보관실에서
 
스크랩을 하는 과정에서
일괄적인 도정관련 뉴스라고 스크랩 하는 것은
옳은 방법이 아닌것 같다.
 
노조에서 공식적으로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복도통신님의 댓글

복도통신 작성일

기자 정도되면 복도통신 팔리지 말고
카더라 통신 인용하지 말고
지 주장이 어떻고 사실이 어떻고 진실이 어떻고 해야옳지않을까

박기자선상님
경남도청에 있는 사람들 사실과 진실의 차이정도는 안다오
괜히 복도통신 인용하지 마오
그러다 큰코 다지지요

누가 믿나요 안믿고 안보는뎁쇼...ㅋㅋㅋ

물수수님의 댓글

물수수 작성일

앞으로 지방공기업 직원이 뇌물수수 등의 비리를 저지르면 공무원과 동일하게 처벌받게 된다.

정부는 11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지방공기업법 개정안을 심의, 의결한다.

개정안은 벌칙 적용시 공무원으로 간주되는 범위를 현재 팀장급 이상 임직원에서 공사와 공단의 전 직원으로 확대했다.

개정안에는 지방공사의 재정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이익금이 발생한 경우 이익배당에 앞서 사채(社債) 상환을 위한 감채(減債) 적립금을 우선 적립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정부는 또 구제역과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등 악성 가축 질병으로부터 국내 축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축산업 허가제, 가축거래상인 등록제, 축산 관련 종사자 의무교육 등을 도입하는 내용의 축산업 개정안을 의결한다.

이와 함께 임대주택사업자의 거주용 주택에 대한 세제지원을 신설하고 양도소득세 중과세율 적용이 배제되는 수도권 소재 매입임대주택의 호수(戶數) 요건을 완화하는 소득세법을 비롯, 임대주택 공급을 활성화해 서민ㆍ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관련 세법 시행령 개정령안을 일괄 처리한다.

공공기관이 식품ㆍ위생, 환경, 복지, 개발사업 등 국민의 생명ㆍ신체ㆍ재산보호와 관련된 정보 등을 미리 정기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령안도 이날 심의, 의결된다.

정부는 이외에도 전문대학과 기술대학도 `대학교' 명칭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2015학년도부터 특성화고 졸업생의 선발 상한을 입학정원의 1.5%로 하는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령안도 다룬다.

또 영예수여안을 처리해 박태환 선수를 세계적 수영스타로 키운 노민상 전(前) 국가대표 수영감독에게 체육훈장 청룡장을, 한미간 우호증진과 군사유대 강화에 기여한 도널드 럼즈펠드 전 미국 국방부 장관에게 보국훈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날나리님의 댓글

날나리 작성일

노후에 대하여
공무원보수는 깍이고 퇴직연금은 줄어들고 노후가 걱정된다.
위원장은 도청 공무원 노후대책 공부좀 시켜주면 안될까?
정권바뀔때마다 공무원은 봉이다 하지말고....
기사한개 읽어 봄은 어떨까해서 한국경제신문에서...
어느 미친놈이 金利, 融資를 금지어로 했는지...

최경수 현대증권 사장 "연금만 믿지말고 지수형 ELS로 노후대비"
입력: 2011-10-12 17:28 / 수정: 2011-10-12 17:28
한경·투교협 CEO 특강
 "남유럽의 경제위기 등으로 내년 한국 경제는 올해보다 더 어려울 것입니다. 공무원들도 연금만 믿지 말고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국내외 경제 상황을 잘 살피면서 노후를 대비해 부동산에 50%,주식과 은행예금에 각각 25% 투자하는 방식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최경수 현대증권 사장은 12일 부산시청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열린 '한국경제신문 ·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최고경영자(CEO) 특강'에서 '최근 금융시장 동향과 재테크 전략'이란 주제로 강연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최 사장은 "선진국의 경기침체와 남유럽의 재정위기,중국 부동산 버블 붕괴 우려 등으로 현재 한국 주식시장은 2008년 금융위기 때와 똑같은 불안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며 "이 같은 불안이 해소되지 않으면 올 4분기 코스피지수는 2000선을 넘지 못하고 내년에는 상황이 더 안 좋아져 1600~2000을 오가며 큰 등락폭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남유럽 재정위기는 '자산가격 폭락→유동성 위기→금융회사 부실→경기침체→이자율인하,유동성 공급→경기회복' 단계로 나아갈 텐데 현재는 금융회사 부실 단계에 와 있다며 유럽연합(EU) 국가들이 함께 협력과 희생을 하지 않는다면 사정이 나빠질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최 사장은 이어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을 때일수록 최소한 30대 중반부터 장기적인 노후계획을 세워 준비해야 한다"며 "증시 불안을 덜 수 있는 우량주 중심의 장기 적립식 펀드에 가입하거나 안정적인 지수형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에 가입하면 은행예금이나 채권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수출입 의존도가 높은 데다 금융시장의 외국인 자금이 843조원에 이를 정도로 많이 '노출'돼 있어 대외변수에 취약한 만큼 투자자들이 외국계 투자자와 세계시장 변화를 늘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 차원에서도 유동성 확보를 위해 외환보유액를 늘려 나가고,기관투자가를 많이 육성하거나 연기금 등을 주식시장에 안착시켜 한국 금융시장을 안정화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개인들은 보통 부동산에 80%,금융 자산에 20% 정도를 투자하고 있는데 부동산은 당분간 핵가족 가속화와 부동산시장 거품 붕괴 등으로 별 이익을 낼 수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안정성을 따지면서 부동산 비중을 50%까지 내리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야 한다"고 조언했다.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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