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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의 카스트 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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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분사회 댓글 4건 조회 3,024회 작성일 12-01-1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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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제도가 언제부터 이루어 졌는지에 대하여는 상세하게 소개된 적이 없다
하진만 부계사회에서 모계사회를 거쳐 다시 부계사회가 되었다
 
우리나라도 삼국시대부터 신분제도가 있었고
그것이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계속적으로 이어져 왔고
 
대한민국이라는 정부가 수립되면서 없어지는 듯 했지만
기득권 새력에 밀려 그것도 허지부지 되고
오히려 신분철폐를 외치던
 
소시민만 탑압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한 것이  지난해 선거를 거치면서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한나라를 팔아벌린 것은****이
되고 나서는 그런 대로 기대를 걸었건만>>>>
 
 
돌아보니 그*이 그*인지라
이제는 믿을 구석도 없어졌다
 
도청에서는 한번 귀족(성골)이 되면
영원한 귀족(?)인지라
이것을 누가 깨어 없애려고 생각하는가
 
처음에 수장이 하려니 기대를 했건만
이제보니 수장도 동격이라
 
수장도 귀족에 진입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귀족집단에서는 받아 주지도 않을텐데
자신만이 스스로 생각하는지?
아님 자신이 그들을 모셔 그들의 집단에 포함되었다고 생각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데 지금 어찌해야 할지
내 자신이 혼란스럽기만 하네
 
어느 *을 잡아야 할지
아무리 생각해도 귀족(?)에 진입해야 겠는데 답이 없으니..
 
좀 알려 주소
나도 가입하고 싶소 아무리 댓가를 치르고 
부담이 되더라도...그래야만 나도
큰소리 치면서 애들한데 애기나 하지 않을까?
 
나도 진골 출신이라고>>>
 
 
맨날 귀족 출신들은 귀족행세를 하고
또 귀족으로 되돌아 오는 인사 시스템을 바라보면서
 
 
이것이 바로 로마시대의 노예제도가 아닌지?
수장이 원하는 시스템인지?
아님 허수럼한 권력을 가졌다고
내 모든 재량을 가시하면서 충성(?)을 도모하는지
 
그런데 아무리 보아도 충성(?)할 위인들은 없도다
한심하다(?)
이렇게 해 놓고 자신은 흡족한 웃음을 지울지(?)
 
앞으로 좋은 사연은 계속 연재해 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몰랐네님의 댓글

몰랐네 작성일

진골은 왕족의 자손이라 알고 있는디
경남에는 진주출신이면 진골이 되는 줄은
이번에 학실히 알았구먼유~~~~~

진골 아니고님의 댓글

진골 아니고 작성일

성골!

진주 출신!

뭐꼬님의 댓글

뭐꼬 작성일

뭐꼬

너는...정말 순진허니..머니
최대한 활용허여라
혈연
지연
학연
돈연
기타...
이세상은 다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것이다
자네만 모르니/????????????
아니면 본적이라도  옴겨라
이런 조직생활하는동안은...

음해도 방법이다
라이벌은 철저하게 음해허고 또 음해 허여라

그래야 반 본전이라도 허는 것이다.

이세상 모든 것들이 로비없이 되겠나
그리허도 아는 놈을 챙겨야제...아니허니???

그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너 뿐이다..
이제라도 좀 깨달아라.....
알것째....

연줄님의 댓글

연줄 작성일

연줄 없으면 출세도 못한다.

무엇보다도 ....

연줄 없으면 사업도 안되더라.

그래서 내가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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