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불리하고 비판만 하면 열린직이고 하는데

남 욕그만하고 그리 마음에 안들면

IP 조사해서 열린노조인지 아닌지 공개해라


조합원인지 열린노조인지

분간도 못하면서

열린공간은 항상 비판이 있을수 있고

그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데


무조건 곡괭이 열린노조라고 하면

누구 비판의 글을 올리겠노

이 한심한 노조간부야
 

뭐가되겠노

• 38
• 32
• 답변
• 수정

노조간부님

님 만큼 한심한 사람이 또 있을까?

숨쉬고 살고 있는 청내 직원이라면
그런 부류의 글 쓰는 사람 님들 말고 없다는 거
다 압니다. 고만 쫌 우리노조홈페이지 더럽히지 마세요.

• 34
• 32
• 답변
• 수정

당신이나 잘 하시요
썩어빠진 인간 같으니
x보다도 못한 것 같으니라고...

• 30
• 30
• 답변
• 수정

전쟁한번 해볼까
자신 있으면 덤벼봐 ^.^

• 36
• 31
• 답변
• 수정

싸우면 결코 토목직 우리가 백전백승한다.

우린 잃을께 없거덩.
바보같은 노조

덤비지 마라.


노조활동은 우린 생각없다.
도청노조 흠찝내고, 너거꺼 뺏고, 우리 자리 찾으면 그게 우리가 하고픈 거다.
바보노조야.

용덕노조
우리를 넘 모르네 ㅋ

• 33
• 38
• 답변
• 수정

분열과 이간질로 뭔가 한 재미 보실려는 것 같은데,,

그 전 누군가의 넋두리가  생각나는구만

그가 한말이 아마
'니가 일제시대에 태어났다면 왜놈 밑구녕 빨아먹고, 독립투사 --- 할 놈' 이라고 했지.. 아마

두 노조가 화해하고 통합되는 날이 통일보다는 빠르지 않을까?

그 땐 어찌 얼굴을 몸통에 이고 다니시려우?

• 31
• 31
• 답변
•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