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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창원부시장 역량 대단하다 (창원시 게시판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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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료직원 댓글 8건 조회 2,881회 작성일 11-09-0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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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우리시가 일자리사업 경진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수상한 것 동료로서

담당부서의 노력에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창원시의 명성은 대단하다

 

각자가 맡은 업무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한 결과 전국에서 창원시의 자랑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사회적기업 11개를 육성해 취약계층에 있는분에 대하여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상권을 활성화 하겠다는 발표자료는 부서에서 준비했지만 조기호부시장님의 지혜로운 발표로 전국에서 참석한 사람들이 놀라움과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을 듣고 역시 대단합니다

 

업무추진력에 남다른 노력으로 돋보이는 시책을 펼치고 있으면서 직원들의 이름을 일일 부르며 항상 관심을 보이는 부시장님의 모습에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부시장님을 단지 칭찬하고자 글을 써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냥 감동이되어 적어 봅니다

 

우리 시장님께서도 마음은 어리면서 깔끔한 일처리를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한 결과

시민들로부터 대단한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동료 직원들의 복도통신에 의하면 부시장님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리더쉽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오늘도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달려가자 화이팅

댓글목록

촌놈님의 댓글

촌놈 작성일

아부의 극치,,, 조기가 사람이면 돼지는 신이다

동료님의 댓글

동료 작성일

조기호부시장님의 결단력과 추진력은 남보다 뛰어나다

당연지사님의 댓글

당연지사 작성일

열심히 일해서 상받은 것 까지는 정말 칭찬하고 박수칠 일이 맞았는데.
창원시 게시판 글을 퍼서 경남도청에 퍼서 날른것은 좀 거시기 하네

공무원이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당연한 일이 뉴스가 되는 이상한 세상 참 거시기 하다.

1님의 댓글

1 작성일

정말 맛이 간 통합시가 되어 가는구나...

 용비어천가가 극을 달린다..

당연님의 댓글

당연 작성일

도청에서 바라보는 부시장은 정말 훌륭한 분이다

남보다 뛰어난 판단력을 가지고 있으며 한마디로 좋은분이시다

도청님의 댓글

도청 작성일

부시장님 수부도시 변방에서 고생합니다
직원들의 신인도가 대단하군요

칭찬님의 댓글

칭찬 작성일

칭찬은 높은자가 아래사람에게 하는 것이지요
아무리 잘한다고 공개적인 방법을 통해 칭찬 한 것은 좀 과합니다

그분의 능력 모른 공무원이 없지만 좀 자제하는게 그분을 위하는 길이지요

대권 직행님의 댓글

대권 직행 작성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서울시장 후보 철수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안 원장의 출마설이 제기되면서 그의 무소속 출마가 점쳐졌지만,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와 연대 움직임이 급부상하면서 불출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안 원장은 최근 인터넷 매체와 인터뷰에서 "그 분(박 상임이사)이 원하시면 그 쪽으로 밀어드리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해 불출마, 후보 양보를 시사했다.

이로 미뤄 안 원장이 금명간 예정된 박 이사와 회동에서 박 이사 지지를 선언할 가능성이 높다. 이후 안 원장의 행보는 대권에 도전장을 내민다는 게 정치권 안팎의 분석이다. 정치권에서는 안 원장이 서울시장에 출마하지 않더라도 이미 정치권 깊숙이 들어와 있다고 보고 있다.

안 원장이 서울시장에 불출마한다면 그의 비중은 곧바로 야권 대선주자급으로 상승한다. 서울시장 유력후보 간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하는데도 안 원장이 불출마하는 것은, 현재 지지율을 바탕으로 세력을 확장해 차기 대선을 노리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정치권도 이에 어느 정도 동의하고 있다.

'안철수=대권후보, 박원순=서울시장 후보' 시나리오가 완성되려면 일단 안-박 두 유력주자 간 후보 단일화를 이뤄내야 하고,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박 이사의 당선이 전제되어야 한다. 때문에 두 사람간의 인간관계를 떠나 단번에 대선후보로 갈지, 서울시장이라는 교두보를 거쳐서 갈지는 아직 미지수다.

안 원장의 멘토중 한명인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두 사람(안철수와 박원순)은 당연히 만날 것이다. 하지만 단일화 이야기는 섣불리 거론할 수 없다"며 "다만 나중에 부담스러운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 충분히 여러 상황을 고려하고 많은 의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상황이 녹록치만은 않다는 의미다.

반한나라당, 비민주당을 선언한 만큼, 안 원장은 기존 정당체제에 들어가지 않고 '제3의 길'을 모색, 정치권에 엄청난 외부 충격을 가할 가능성이 크다. 대선 판도를 뒤흔드는 변수의 등장은 차기 대선에서 선두를 달리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측으로선 부담스럽다. 박 전 대표의 선거지원이 예고된 가운데, 10ㆍ26 서울시장 보선을 계기로 박근혜 대세론이 탄력받을지 위기론이 될지 주목된다.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안철수 바람, 무소속 바람이 현실화한다면 박 전 대표와 친박계는 긴장하면서 내부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올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안 원장이 서울시장에 불출마하면 위력이 급속히 약화되면서 대선 국면에서 큰 변수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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