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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느끼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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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판관필 댓글 0건 조회 808회 작성일 11-09-0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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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민들은 죽는니 사느니
추석 물가가 너무 올랐니 어쩌고 고민들이 한창인데
 
신문에 보니까
몇몇 도민대표들은
술이나 밥이나 먹고 다니면서
 
도민의 대변보다는
중앙정부의 정치논리 익히기에만
혈안이 되고 잇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든다
 
이군현 이라는 분이
김오영 이라는 분한테 협조하지 말아라는 말을
했다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그분이 무엇을 하는지는 몰라도
무엇을 협조하지 말라는 뜻인지
아니면 어떤 식으로 해야 한다는 뜻을 내포하는 것인지
 
도민들에게
그 두분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좀 알켜주고
 
협조하지 않아서 발생될 일들을
미리 준비를 해야 되지 않을까요
 
신문에 난 김오영이라는 분은
한나라당 원내대표라는 직책을 가진 분이라는데
어디에서 대표를 하고 있는지
 
그 조직은 엄청 고난이 예상되겠네요
그리고 이군현이라는 분은 또 뭐하시는 분인지
혹시 조폭과 꼬붕이야기 인가요?
 
 
또 어떻게 생긴사람인지
위험인물 인지 아닌지 알아야 도민들이 피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암튼, 뭔지 몰라도
앞으로 도지사에게 협조하지 않으면
경남도를 떠난다는 이야긴지
의문사항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런 중요한 사항들은 도민 모두가 알도록
널리 홍보해서 준비를 단단히 해야 되지 않을 까요
 
그리고 이군현이라는 분이 예결위원에게
무엇을 지시하면 우리도민은 엄청 피해를 당하는 모양이네요
 
누군가 도민을 뮈해 막아야 하지 않을까요
조용한 가을날 좀 편안하게 살아가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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