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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589회 작성일 11-10-1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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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가 학생들로부터 존경받는 안 교수의 학견과 지식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전례없이 안 원장 부부를 정교수로 특채해 안 교수는 원장으로, 부인은 의과대학 정교수로 임명됐다"며 "안 원장은 청춘콘서트 등 외부 강의는 맹렬히 하고 있는데 정작 안 원장의 강의를 듣고 싶어하는 서울대 학생들은 강의를 듣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정교수는 의무 강의시간이 있고 원장은 면제 받는 시간이 있지만 졸업반 학생들은 안 원장의 강의를 한번도 못 듣고 졸업하게 생겼다"며 "안 원장은 참 교육자의 자세로 돌아가서 난장판인 선거전에 기웃거리지 말고 그 시간에 학생들이 듣고 싶어하는 강의를 하면서 계속 존경을 받기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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