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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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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댓글 5건 조회 2,680회 작성일 11-12-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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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고발) 해도 해도 너무한다
 
라는 게시글을 봐도 그렇고
 
열린노조 운영진들이 우리노조 홈페이지에 와서
음해성 글 게시하는 것을 봐도 그렇다.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
 
무엇을 얻고자 음해성 글을 게시하는가?
 
현 노조위원장이 재선출마 한다고 하니 위기의식이 발동되어 이러는것으로 판단되어진다.
 
하지만,
우리 조합원들은 열린노조에서 행하고 있는 일련의 행위와
김용덕위원장의 일련의 노조활동을 보면,
지금 어떻게 추진되고, 어떤식으로 노조가 가고 있음을 충분히 파악하는 수준의 직원들임에도, 토목직들은 우리 직원님들이 수준을 아예 무시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김용덕노조가 들어서기전
토목직노조위원장이 얼마나 특정직렬에 치우쳐 노조활동이 이루어졌는지도 직원들은 다 알고 있다.
 
그러하기에 소위 열린노조에서 말하는 김용덕위원장의 음해성 글이
먹히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지.
 
오호통제라 어찌 자기직렬의 이기만 추구하는 사람들이라고는 하지만 그렇게도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판단하는지를 모른단 말인가?
 
그 만큼 현노조에서 위기 의식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다들 알고 있음이다.
 

댓글목록

6급이하님의 댓글

6급이하 작성일

노조는  6급이하 출신자가 고위간부에 발탁될 수 있도록 할당제를 실시하는 한편, 지방조직의 화합과 하위직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고시 출신자의 지방전입을 제한해줄 것을 요구했다.

특히 고시제도를 폐지해 하위직의 사기를 높이는 동시에 고시에 따른 국가예산 절감과 사회적 기회비용 낭비를 막아야 한다고 소리를 높였다.

하위직님의 댓글의 댓글

하위직 작성일

도청에도
고시 출신 과장 중
추진력 없고, 담당사무관 눈치나 살피고,
행동은 지 나이에 비해 10년 이상 늙은척하는 분 있지

고시 출신 과장님
샤프한 해드로 과 업무 파악 빨리해서 과 전체가 잘 돌아가도록 해야지
업무 파악은 뒤전이고 짜밥에, 담당사무관 눈치나 보고
뭐하는 겁니까??

다 같이 대졸출신님의 댓글

다 같이 대졸출신 작성일

다 같이 대졸출신인데 어떤이는 바로 5급, 어떤이는 9급으로 들어와서 평생 일해도 5급도 못달고 나오는 제도를 채택했다면 과연 오늘의 삼성이 있었을까요?
다른것은 모두 민간기업 닮자고 하면서 왜 시험제도는 수십년간 똑같은지...
고시제도를 유지한다고 하더라도 9급에서 5년~10년 열심히 일한다면 고시 처음시작하는 사람정도의 지위는 주어져야 하는게 아닌지요?

6급 근속승진...좋습니다.
경찰과 공무원은 봉급체계가 다르고 경찰 기본급이 높으므로 경위 퇴직과 7급 퇴직은 연금부터 차이가 나므로 형평성 차원에서라도 반드시 6급 근속승진이 이루어져야 퇴직금,연금이 비슷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고시제도 폐지하고 일반사기업 공채같은 제도를 도입하여 모든 직원은 밑바닦을 경험하고 능력있는 직원은 1급,2급까지 올라가는 제도를 채택했으면 좋겠습니다.

노조에서도 관심을 좀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천하태평님의 댓글

천하태평 작성일

뭐한데 뼈빠지게 일할 것인가 ???
5급 9급의 문제가 아니라 아무리 일해도 안되는 놈은 이미 정해져 있고 되는놈도 이미 정해져
있는걸.

하루이틀의 문제도 아닌데 왜 심각하숑.

고시님의 댓글

고시 작성일

9급해가지고 5급할 생각 마라
고시가 지키고 있다
우리가 다 할테니 도정은 걱정말고
공부도 못하는 주제에 무슨 승진생각이고
주는 밥이나 먹고 일이나 열심하시죠
머슴은 머슴답게 해야제
분수를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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