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종(거창군 1) 도의원... 예산심의를 앞두고 노동조합 활동 압박에 도를 넘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압박 댓글 3건 조회 1,458회 작성일 11-12-01 12:42본문
댓글목록
폭거님의 댓글
폭거 작성일
정신교육은 도의원이 받아야 한다.
시키는 기관이 있을지 몰라도 노동운동의 기본부터 배워야 한다.
도정에 관련된 질문은 답변권한이 있는 자에게 물어봐야지
답변권한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는 자에게 물어보면 되나
길가는 개한테 물어 보는 것과 뭐가 다른가?
자신의 업무도 아니고 잘 알지도 못한자에게 물어보는 건
도의원 자질에 상당한 문제가 있거나, 자신이 무지했거나, 아니면 담당국장을 골 먹이려 했거나, 농수산분야 도정과 관련하여 아는 게 없거나 관심이 없거나, 전부다 알고 있어 질문할게 없거나
하여튼 도의원 나으리 공부좀 하세요
국어사전에
폭거(暴擧)는 난폭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자난번 황부의장님의 행동은 폭거에 해당합니다.
객관식님의 댓글
객관식 작성일
내가 본 바에는
"노동조합 간부들을 정신교육시키라"고 하는 질문은 맞는 말이지 뭐 틀린소리는 절대 아니구먼..
(왜냐면 노조가 좀 대가 찬 노조가 되어야하는데 어정쩡한 모숀에다가 상급자들 눈치나 보고 어용 비슷하게 놀아나니 그런 소리 한것이다 라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고로
노동조합 간부들을 정신교육시키라 는 맞는 말 입니다
그다음 노조에게 묻고싶네요
도의원이 노동운동의 기본부터 왜 배워야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네요
노조가 바람빠진 축구공 같으니 간부 할 사람이 없는가봐요? 얼마나 급했으면 도의원도 간부 시킬려고 노동운동 배워라 합니까 그러나 도의원이 노조운동하면 현 노조처럼 흐리멍텅한 노조는 안됩니다 (또 팍 화내고 못잡아 먹을 행동 하시면 안됩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