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진흥과 직원이 이렇게 열악한데 경남관광이 잘 돌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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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광하자 댓글 2건 조회 1,754회 작성일 11-08-19 15:33본문
직원들의 근로조건이
도정의 윤활유 역할을 할진데
어찌 이런 사람이 경남관광을 책임지고 있단 말인가 ?
그런데
조치를 안 한단 말이가 ?
인사과에서는 알고 있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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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원님의 댓글
노조원 작성일관광하자/당신의 그 말은 관광진흥과 직원은 물론 본청 실과 전 직원에 대한 모욕이지 않을까/말을 가려서 할 줄 알아야지/그리고 전 과장의 실체를 정확이 알고 대응을 해야지,기냥 생각나는대로 액면 그대로 평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사람은 양면이 있다/좋은점은 완전히 덮어두고 나쁜점만 부각시킨다면 도청 어느 누가 전 과장 같지 않다고 할 수 있나/전 과장의 장점도 많다는 것을 많은 직원들이 알고 있다/누가 저 여인에게 침을 뱉을 수 있는지.../매사를 한번 더 또 한번 더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것이다/노조의 역할도 마찬가지다/매사에 신중하자/전 과장을 옹호하자는 논리는 결코 아니다/청내 전 과장급 이상 간부들 표현하고 안하고의 차이지 거의 같지 않을까 한다/차라리 표현하는 편이 어쩌면 솔직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모두가 자숙합시다/자기 맡은 일에 전념하고/월급 떳떳히 받고/난 이후 자기 주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