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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가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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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의 댓글 3건 조회 1,301회 작성일 11-08-1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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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사회에서 상사와 부하의 관계는 법적으로 규정되어 제외하더라도
상사는 부하를 사랑으로
부하는 상사에게 존경하는 것이
이상적인 조직의 인간관계 입니다
 
상사의 사랑이 먼저인가
부하의 존경이 먼저인가
 
이치적으로 보면 윗물이 맑아야 아래물도 맑듯이
상사의 사랑이 먼지이겠지만
객관적인 조직사회는 구별이 무의미하게 됩니다.
 
상사의 사랑이 없고 인격적으로 좀 부족하다고
존경하지 않는 부하는 소인이오
 
부하가 존경하지 않고 잘못이 있다고
사랑하지 않는 상사도 소인이지오
 
스스로 해결하지 않고 외부에 알리는 것은
소인들의 행동이지오
 
병아리가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고 뭍는다고
구별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은 무지의 소치입니다
 
시간을 갖고 조용히 내부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대인이고 앞으로 우리조직이 지켜야할 미덕이며
얼마나 좋겠습니까

댓글목록

동감님의 댓글

동감 작성일

맞습니다. 옳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조에서나, 관련과에서나 조용히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소문이나고 한다면 서로에게만 상처가 될뿐 아니겠습니까?

공직생활에서 한번 만나기도 어려운데,

서로 상처만 된다면 어찌하겠습니까?

보면서 참 마음이 아픕니다.

마루타님의 댓글의 댓글

마루타 작성일

직급이 높다하여 인격이 비례하는 거 아니죠.
상하간 일방으로 사랑과 존경을 가지는 시대는 갔습니다.

부하이더라도 훨신 훌륭한 분들이 어디 한둘이던가요?
인격이 수반되지 못하는 분들, 자진해서 나가게 분위기 만들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우리의 권리를 찾고 우리의 터전을 닦는 일이지요.

역지사지님의 댓글

역지사지 작성일

관리자는 조직구성원 전체를 아울러야 할 직위에 있지요. 과장은 과원을 같이 품어야 하고 리더쉽을 발휘하여 함께 협력하고 굴러가게 하는게 중요하겠지요...
서로 반목하고 벽을 쌓아서는 안되며 역지사지로 서로 각자의 역할을 존중하며 배려해야 하겠지요...

혼자 다할수 있는게 아니고 역할분담으로 조직이 굴러가는것이지요...서로 협력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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