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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노조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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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뎅 댓글 1건 조회 1,092회 작성일 11-08-0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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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터져나오는 우리청 직원의 비리사건, 또한 기자실 문제  기타 내부잡음등으로 어수선하는 요사이 노동조합의 역활이 굉장히 중요한 이시기에.
우리의 노조는 노동조합으로써의 역할보다는 간부들 밥그릇 찾기에 급급한게 현실이고 더더구나 소위 간부라는 사람들이 전혀 간부답지 못한 행동(해외 나들이 등)으로 인해 노동조합 위신이 추락하는데 일조하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조합원이 모이는 간부가 있고 그렇지 못한 간부가 있다
조합원을 위해 자신을 양보하고 희생하는 자세와 품성을 가진자만이 조합원들에게 사랑 받는 간부의 자세가 아닐까한다
조합원 앞에 큰 소리를 치다가도 지사님이나 간부들 앞에 가면 무너지거나 변질되는 간부, 조합원보다 윗분들을 더 무서워 하는 간부는 결코 없기를 바랄 뿐 이다
 

댓글목록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작성일

뭐 딱 그대로네..
간담회 하면서 조합원에게 말도 안되는 예를 들어가며 큰소리 치고말을 틀어 막고..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혔다는...이 글을 읽는다면 기억날터(하기사 안날 수도)....
과연 노조 간부인지 의문....오히려 노조원이 팁을 주면 활동할 마음을 가져야지 오히려 기관측의 대변인인양 소리높여 이야기는 모양이란...어이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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