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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능직 댓글 6건 조회 3,811회 작성일 11-08-06 13:15본문
수고많습니다.
현 공직사회에 기능직 필두로 공직개편 등이 진행되고 있는데..
우리 노조에서는 기능직노조원의 권리를 위해서 열심히
하고 계시겠죠?
쭉 지켜 보고 있습니다만,,
제 귀와 눈에는 일언도 컨텍되지 않는데...
저만 모르고 다 열심히 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또 특정 직렬만을 위한 타 시도 타 기관이 다 하고나면 따라쟁이 처럼 맨꼴찌로
그대로 따라만 하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열심히..열정적인 현 노조라 생각하기에..
수고하세요...
댓글목록
나더님의 댓글
나더 작성일그래님의 댓글
그래 작성일외국님의 댓글
외국 작성일기능직2님의 댓글
기능직2 작성일함께하자님의 댓글
함께하자 작성일열린노조조합원님의 댓글의 댓글
열린노조조합원 작성일
분명 상기 함께하자는 열린노동조합원이 아닐께다
이러한 분은 정통성 없이 조직을 이간질 하여서는 분명 안됩니다
기능직이 어디 물건입니까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열린노조가 노동조합으로
바른길로 가면 함께 하는 것이고 또한 도청공무원노조가 바르게 하면 또 함께 하면 될 것을
꼭 기능직이 오면 좋겠지만 상기와 같이 표현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함께하자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열린노조에서는 그렇게 표현할 분 하나도 없습니다
비판할 것은 정확하게 비판하고 칭찬할 것은 칭찬하는 노조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용노조라면 조목조목 적어서 비판하세요.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공간이라고 가면을 쓰고
그렇게 표현하면 안됩니다. 벌 받습니다.
함께하자는 분은 열린노동조합원이 분명 아닐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모순점이 너무 많습니다. 일일이 대꾸하지는 않겠지만.....
도총공무원 노동조합 간부님께서도 곡괭이 곡괭이 하는데 그렇게 표현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