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김현미 과장은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인사과는 여론 및 댓글 등에 휘말여 잘못된 생각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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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계장님 시절 같이근무했고 옆 계 계장님이셨는데
참으로 열과 성을 다해 일하셨어요.
열심히 일하시는 분을 꼭 인사과에서 알아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과장님 응원합니다.
멀리서 마음으로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안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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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근무해서 잘 모르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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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정 당신 글에 비 추천이 많을까? 곰곰히 생각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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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님은 김현미 과장이랑 같이 근무 안 해 본 분이신 듯...
아님 지능형 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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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아니가ㅎㅎ  뜬금없이 인사과 애기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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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조직의 분위기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부서장도, 부서원도  다 상처받는 곳이 되어 버린 이곳이 너무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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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자기잘못 인정 안할줄 알았다
평생 자기성찰이란걸 안해봤을거같다
워스트들의 공통점은 자기가 뭘잘못했는지 모름
베스트들의 공통점은 남의 잘못을 보고도 자신을 돌아봄 그러니 시간이 갈수록 인격이 훌륭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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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가 한마디 하고 갑니다.

먼제 베스트에 이름이 거론되는 분들은 다들 인격이 훌륭하신거 같습니다.

동료들이 인정하니 나그네가 더 칭찬할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워스트에 이름이 거론되는 분들을 곰공이 생각해보니 뭐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그분들의 인격을 폄화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왜 내가 여기에 이름이 거론이 되어야 하는지는 본인 스스로 차분이 성찰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일을 하다가 상사분한테 일로서 꾸지람을 받을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꾸지람도 하위 직원이 수긍하고 이해할때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요?

본인 생각만 주입하고 뭐라한다면 소통의 문제이자 독선일 수가 있습니다.

저도 일을하면서 여러분들을 모셔보고 그분들을 평가해 봅니다.

대다수는 훌륭하고 존경받는 분들도 계셨지만 일부 몇몇은 정말 인간이 아닌 사람도 겪어 봤습니다.

다들 힘들고 어려울때 스스로 내가 신규 내지 하위직 신분일때를 돌아보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러니 이제라도 동료간 소통과 스킨쉽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베스트던 워스트던 이런 게시판에 올라오지 않는게 진정한 리더이자 상사의 본보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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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가 날까.
내 기준이 아니라 직원의 입장에서 보는 소통하는 마음을 갖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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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암 !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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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인격만 인격이고  부서원 인격은 존재하지 않는건가? 부서원의
인생의 지울 수없는 멍에는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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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과는 여론 및 댓글 등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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