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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남도청 댓글 2건 조회 2,678회 작성일 24-10-1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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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발령
전화( 걔 어떻노? 아 맞나 알겠다)
걔 이렇다는데(지인들의 말에 의해 사람판단)
내부 인사(얘 우리줘라 싫다, 좋다, 부서별 갈등)
직원들 : 업무 떠넘기기 준비 계장 , 과장 상담
부서 인사
당일 그래 그래 잘왔다 열심히 해보자
업무분장  새로 왔으니 열심히 해야지!
인수인계 문서대장 보고 하세요~ 2년마다 반복 제로베이스 시작
1 2개월후 이건 너무 하잖아ㅜ(신규는 6개월 정도)
지침,  스트레스, 업무보다 사람때문에 빡이침
열심히 하는 사람 극소수, 평타, 애는 착함, 빌런
딜레마, 조직에 염증을 느낌
연공서열 ,보상 없음 , 열심히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악순환
# 인수인계 당일 끝, 업무 전문성 하락
# 꽉 막힌 조직, 형식과 보여주기식  중시
# 세대갈등, 라떼는, mz
# 직렬갈등
# 남여갈등
# 뒷담화, 편가르기
#  모시기, 차 대기, 식사예약 등
# 업무 떠넘김
# 책임 회피
# 퇴근 눈치 초과 눈치
# 행사 동원 차출
# 승진 싸움 견제
또 뭐가 있을까?

댓글목록

열심히 해도 소용없다님의 댓글

열심히 해도 소용없다 작성일

열심히 해도 감사 걸리거나 건강 안 좋아지면 아무도 책임 안 져주고 결국은 윗사람 승진하는 거 도와주는 꼴이다.
근데 밥까지 사주고 차도 태워줘야 되나? 정상화가 필요하다.

ㅈ님의 댓글

작성일

일하는 놈들은 대우도 못 받고 일하고, 노는 놈들 맨날 쳐놀고, 사람들이랑 근무시간에 수다 떨고, 칼퇴 후에 술 마시면서 친해져서 평판은 좋고, 담날 급량비로 해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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