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는 내년 1월부터 비리에 연루된 공무원에 대해 수해복구 작업이나 농촌 일손돕기 현장에 파견하는 '도정현장추진단'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도정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켰거나 음주운전으로 2회 이상 적발된 공무원에 대해서는 6개월 이내로 현장추진단에 파견해 수시로 직무평가를 받게 한다. 직무평가에서 통과하지 못하면 재파견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지현철 감사관은 "앞으로 대상자 선정을 위해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세부계획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노동조합과도 상의한 내용으로,


이런 비리가 연일 터져나오는데 노동조합에서 고작 직무평가 운운 농촌일손돕기 운운 하고 계시니 과연 노동조합 맞나? 하는 생각이 드네여.
어용이라는 소리 안 들을려면 기자회견하세요  씰데없는 직무평가,현장추진당에 우선 협의할께아니라  기자회견후 이런것은 상의하는 것이랍니다  참 답답한 위원장이시네 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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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물

썩은물이 어찌 정직한 물의 마음을 알것이며
어찌 어용의 뜻을 알겠는가 ?
그리잘난 X목직 니같은 분이 기자회견하시지
인사, 조직 가지고 말도 안되는 성명서 발표하는 무리들이
비리관련 이야기는 언급 안하면서 이쪽 노조가 해주길 바라는지
쪽 팔리지 않습니까?    님들의 정체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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